“577만장 확보”…LGU+, 전고객 무상교체 첫날 17만명 예약 작성일 04-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 위해 식별번호 난수체계 도입<br>유심 377만·이심 200만장 물량 충분<br>“선제적 보안강화, 서비스 안심 이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q5PMGh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5c3ebdd8bd934673fa53c692337554e46fd57243854dbcd4d69de940c30f1" dmcf-pid="yPDnvWe4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이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13144747rnwo.jpg" data-org-width="1280" dmcf-mid="Q5R9jkqF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13144747rn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이 매장에서 고객에게 유심 무료 교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a3cfa370170f4182df60603063589795036f7063a54c1eee1028d9d8e7f2b1" dmcf-pid="WQwLTYd85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 및 업데이트에 돌입한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가입자 실제 휴대전화 번호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상 우려가 제기된 데에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40ad5e96ab40770997ed8e1fc66a7028aa37f2c2501a80b899de6f93e9aef2ba" dmcf-pid="YxroyGJ619" dmcf-ptype="general">하지만 우려했던 ‘유심 대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유심 교체 수요 자체가 애당초 많지 않을뿐더러, LG유플러스가 확보한 유심 및 이심도 충분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8eabbbeb614cfcc421ff59c0031c0d7cda425f2aae36d8fea2f35a48bfc14aa" dmcf-pid="GMmgWHiP1K"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동통신(MNO) 16만9873명(전체 대상 고객의 약 1.4%), 알뜰폰(MVNO) 1만687명(전체 대상 고객의 약 0.2%) 등이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f5ef498c9daeec32dd2061d1f7439ea17753fb9c7b5077ad1dfec261553cd0f" dmcf-pid="HRsaYXnQt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슨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전국 노인복지관 61곳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유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9b998be22af0a8021b40dc6f70f8dcb6234bf970857d56411e2c4fa984ec112" dmcf-pid="XeONGZLxG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에 나선 것은 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하기 위해서다. IMSI는 유심에 저장되는 15자리 번호다. 국가번호, 통신사 식별번호, 개인 식별번호 등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통신망에서는 이용자 식별에 사용된다.</p> <p contents-hash="80b3cec5cd146466ead5ec388929a664d71dcd507438b27b30a9b1a83ed14f37" dmcf-pid="ZdIjH5oMYq" dmcf-ptype="general">지난 2011년 4G 도입 이후부터 최근까지 LG유플러스는 IMSI 값 생성 시, 가입자의 휴대전화 번호 일부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b038685957c97707125e9eda2bdbef5bf566df9c29de79fd5b52dc154e155e1" dmcf-pid="5JCAX1gR5z"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국회와 보안 전문가들을 사이에서는 우려가 제기됐다. IMSI 단독으로 해킹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다른 개인정보 결합 시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SK텔레콤, KT 등은 IMSI에 난수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fc020edb8e553076d9116947c2a8e6e24448ec9293b7712f347ba2f1916b9ab" dmcf-pid="1ihcZtaeZ7"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현재까지 IMSI 유출이나 해킹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난수 적용을 위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시행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8c0160a0688ce58f08c5647fcf3230cacc779eb673447c0bd5418788cbc00b4" dmcf-pid="tnlk5FNdtu" dmcf-ptype="general">아울러 유심 수급 부족으로 인한 ‘유심 대란’도 당장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SK텔레콤은 유심 대란을 이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로부터 ‘신규 가입 중단’이라는 행정지도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af8d9c7fa6d5d96555479f04e4811b5fc859df4b161e272c4c59dd32db0540c" dmcf-pid="FLSE13jJXU"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신규 가입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피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는 과기정통부에 유심(MVNO+MNO) 377만장, 이심 200만장 등 총 577만장을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유심 교체 필요한 가입자는 ‘440만명(MVNO 210만명+MNO 230만명)’이고, 이외 가입자는 유심·이심 업데이트 조치가 가능하다. 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한 공공기관 패널티 10→20점으로 강화 04-13 다음 갤럭시S26 흥행 효과…삼성 세계 1위 탈환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