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전통의 강호’ 두산 저력 과시하며 4위 탈환… 충남도청은 5위 추락 작성일 04-13 27 목록 전통의 강호 두산이 극적인 승리로 4위 자리를 되찾으며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4위를 지키려던 충남도청은 우승 팀 인천도시공사의 벽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br><br>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4매치 세 경기가 잇달아 열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결정은 마지막 경기로 미뤄졌다.<br><br>이날 가장 뜨거웠던 경기는 두산과 SK호크스의 맞대결이었다. 두산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SK호크스를 24-23, 1점 차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3/0001120479_001_2026041311362039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번 승리로 두산은 승점 19점(9승 1무 14패)을 기록, 같은 날 패배한 충남도청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비록 패했지만 2위 SK호크스는 승점 32점(15승 2무 7패)을 유지했다.<br><br>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는 자비가 없었다. 인천은 충남도청을 상대로 29-25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이요셉의 폭발적인 득점 지원과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 쇼가 빛을 발했다.<br><br>반면, 4위 수성이 절실했던 충남도청은 이날 패배로 두산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또 한 시즌 팀 최다승을 노리는 충남은 마지막 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를 쫓게 됐다.<br><br>3위 하남시청은 선수들의 전역 여파로 교체 자원이 부족한 6위 상무 피닉스를 25-19로 완파했다. 하남시청은 승점 25점(12승 1무 11패)을 확보하며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팀 분위기를 추스르는 데 성공했다. 최하위 상무 피닉스는 2승 4무 18패(승점 8점)를 기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9초67… 볼트보다 빠른 ‘육상 신동’ 04-13 다음 루시, 정규 2집 ‘차일디쉬’ 스케줄러 공개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