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미국 코첼라 떼창 나왔다…한국 남자 솔로 가수 최초 작성일 04-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cjjkqF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06ad02026a726a051fc30dbfd75ff82d3c0972c5b9e878af1c20321f9ba0c" dmcf-pid="q9kAAEB3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민. 사진ㅣ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12409943zweg.png" data-org-width="700" dmcf-mid="uuupp7Dg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12409943zwe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민. 사진ㅣ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02666f7bbc8d5cf05cf13f795c3a68c2a484bcc0a71dc3f9c7d922269a7456" dmcf-pid="B2EccDb0Gh" dmcf-ptype="general">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div> <p contents-hash="f8e835acd5c6171e9200c5e4a9a62543a8dd717b6458ccee9758b0beb0c01835" dmcf-pid="bVDkkwKpYC" dmcf-ptype="general">태민은 11일(현지시각) 오후 7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모하비 스테이지에 올라, 약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한국 남성 솔로 가수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c232e6cf019c0c049290d73cf4b8bde7985a79324142d8c05d6f34a1a6bae96" dmcf-pid="KfwEEr9U5I"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의 압권은 ‘스피어(Sphere)’를 활용한 상징적인 오프닝이었다. 거대한 알의 형상을 한 스피어를 깨고 나오는 연출로 시작된 첫 번째 섹션은, 타인에 의해 강제된 고난과 원죄에서 벗어나는 ‘자기해방’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태민은 이 섹션에서 ‘Sexy In The Air’를 시작으로 ‘WANT’, 그리고 신곡 ‘Permission’과 ‘PARASITE’를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 뒤 스피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서사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79506e41c0823cb66cf7b0b3b89f4e03d255844c4677e29331a249a46e56229" dmcf-pid="94rDDm2uHO" dmcf-ptype="general">특히 영어 곡인 신곡 ‘PARASITE’는 현대 사회의 ‘혐오’에 대한 화두를 던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젝트 빔을 활용해 번안된 가사와 인용 문구들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무대 위로 쏘아 올린 연출이 돋보였다. 태민과 댄서들의 몸 위로 한글이 물 흐르듯 흘러내리는 감각적인 비주얼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곡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p> <p contents-hash="458b125056d51bb59482736e4cb2bd49ceb042cefb9f5efb90d57bc45a661a12" dmcf-pid="28mwwsV7Hs" dmcf-ptype="general">공연 중반부에는 태민의 시그니처 무대인 ‘MOVE’와 ‘Guilty’, ‘Heaven’을 배치해 특유의 치명적인 춤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다시 한번 파격적인 신곡 ‘Frankenstein’으로 스테이지를 선사한 뒤, ‘Advice’와 ‘IDEA’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p> <p contents-hash="28a67f222d85db79fb74165da9cd2508b0f6d7d4f96d8394cdbc1b90756a5020" dmcf-pid="V6srrOfz1m" dmcf-ptype="general">공연 후반부에는 ‘Let Me Be The One’, ‘Sober’, ‘1004(Oct 4th)’를 연이어 선보이며 총 6곡의 신곡을 코첼라에서 최초 발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cda98a6483ea8973c48f377475e2427e4344510f5515c6f5dd9c0dabe07af2" dmcf-pid="fPOmmI4q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민. 사진ㅣ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12411223gkjx.png" data-org-width="700" dmcf-mid="7mTSSyRf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startoday/20260413112411223gkj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민. 사진ㅣ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04224bcf3319e501e0623bac864d8f28a5f8f4dbd2f219fd0ba7652c886698" dmcf-pid="4QIssC8BGw" dmcf-ptype="general"> 태민은 무대를 마치고 난 뒤 소속사를 통해 “코첼라 무대에 서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라며 “오늘 이렇게 많은 분과 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여러분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06f5cbeae7855d11fffde776ea9d00e9785c86e49481815382a39292eef08dd" dmcf-pid="87gLLapXYD" dmcf-ptype="general">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모하비 스테이지는 수만 명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으로 태민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현장 관객들은 “K-POP 솔로 아티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예술적 깊이의 정점”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는 태민의 무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8488c9d18929c4742d482454a45d57c93702ba932b61a34efa995bbc9e2c09f" dmcf-pid="6zaooNUZYE"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태민이 최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인 첫 번째 메이저 글로벌 행보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테크 역량과 태민의 예술성이 결합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a9d8655c16b750fa701ea5bc1e9709a39a745e2b6e56bce93049b336206019f" dmcf-pid="PqNggju5tk" dmcf-ptype="general">한편, 성공적으로 첫 주 공연을 마친 태민은 오는 18일(현지시각) 코첼라의 두 번째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2cf37717e0be2ad5daa0c41c6e70f87fb6879a68cb38bae78272e1b9318304" dmcf-pid="QBjaaA71Hc"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일 컴백’ 크래비티, 미니 8집 트랙리스트 공개 04-13 다음 ‘아이돌픽’ 방탄소년단 진, 예능까지 잘하는 센스 만렙 아이돌 [DA차트]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