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메모리 공급 비상…새 폰에 ‘재활용품’ 활용? 작성일 04-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열풍에 스마트폰 메모리 수급 비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BZLapXWt"> <p contents-hash="e1e81f32b3930a9460bb1951ffa7d77b2f60089f4237210eedd7ffffbbff3443" dmcf-pid="4Wb5oNUZl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폭발적인 인공지능(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일부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제조사들의 메모리 수급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1b930cef1c21f8e4bbd17b1c8ae04a578314ec59262cd26a2be9b63d7df5bcc" dmcf-pid="8YK1gju5h5" dmcf-ptype="general">IT매체 폰아레나는 10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요게스 브라(Yogesh Brar)의 발언을 인용해 일부 스마트폰 브랜드가 충분한 메모리 칩을 확보하지 못해 재생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f4c39ca1ba6f271a5e0ae02a7955d793b3646860e115a7b969011ec4b6da8" dmcf-pid="6G9taA71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부 스마트폰 브랜드가 충분한 메모리 칩을 확보하지 못해 재생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사진=챗GPT로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05855187izmd.png" data-org-width="640" dmcf-mid="pooeX1gR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ZDNetKorea/20260413105855187izm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부 스마트폰 브랜드가 충분한 메모리 칩을 확보하지 못해 재생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사진=챗GPT로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9055bfab3b1b5221d7ad8b56ee8b55e95828e08d9e5554c73399e1f9cb1f78" dmcf-pid="PH2FNcztyX" dmcf-ptype="general">요게스 브라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일부 제조사들이 메모리 재고 확보에 실패해 리퍼 제품(refurbished product)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정 브랜드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3420d7e105e4aba613e43d056ac09f2669ff850395adb2ece6f1444b54cf10d" dmcf-pid="QXV3jkqFhH" dmcf-ptype="general">리퍼 제품이란 초기 불량, 외관 손상, 단순 변심 반품 등으로 정상 판매가 어려운 전면 점검과 수리, 재포장을 거쳐 다시 판매하는 상품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fdae8dabba41859fe2091ea7eb6cc5970e333f9c0edb868c73cd3158f5eddaf1" dmcf-pid="x8cRH5oMlG" dmcf-ptype="general">최근 D램과 낸드 등 메모리 칩은 AI 기업과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수요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프라 확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메모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소비자 제품에 공급될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제한된 물량 확보를 위해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그 결과 제품 가격 상승 압박까지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33a90fe8b48b3cb041471b1af8af4d587c4ba9207a7f1785fd2c8d555ee415c" dmcf-pid="yluYdntWSY" dmcf-ptype="general">기술적인 측면에서 볼때 메모리 칩은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는 장기간 사용을 고려해 칩을 설계하지만, 새 제품이 100% 수명을 가진 상태라면 재생 칩은 이미 일부 수명이 소모된 상태다. 이 때문에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과도한 사용 환경에서는 예상보다 빠르게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bc5b288e7dafcfb4170c00bcdc3c778c045fecef936f5e4542ecc7fce41a36bd" dmcf-pid="WS7GJLFYTW" dmcf-ptype="general">또한 성능 일관성 문제도 우려된다. 사용 이력이 있는 메모리는 높은 부하 상황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동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속도 저하나 시스템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 사용 단계에서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 저하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8f33b0815f21550917dae395ad2b0642d9c3a7e97a5682783476d988664640cd" dmcf-pid="YvzHio3GCy" dmcf-ptype="general">폰아레나는 이 같은 소문이 확산될 경우 소비자 신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정 부품에 대한 의구심은 제품 전반의 품질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실제 기술적 문제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a8527d56fe345cbefe38a5bc868f28628f665e3f36251aea6828f63a4747182" dmcf-pid="GTqXng0HCT"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뷰티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04-13 다음 '정형외과계 애플' 코넥티브...노두현 대표 "진단 SW·수술로봇 통합 솔루션으로 성장 ...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