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떼창 이끈 태민 "오래 기다려온 무대" 작성일 04-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pfgju5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a877842da961cf478df3707e03747c0e42f4f1aba971695ec6ad4dc39148a" dmcf-pid="tjqQcDb0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JTBC/20260413105337097hmwb.jpg" data-org-width="560" dmcf-mid="58Stf6Ts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JTBC/20260413105337097hmw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a3913532f8526491e8a5381229b818b6d80426c23dbd02f3e67848dc0fb2f86" dmcf-pid="FABxkwKpSF" dmcf-ptype="general">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div> <p contents-hash="73c90a73028160f7ba82e01455e2b3d4386e02a88e35fe0e0b7f7dc397d05e58" dmcf-pid="3cbMEr9USt" dmcf-ptype="general">태민은 11일(현지시각) 오후 7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약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한국 남성 솔로 가수가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bf75d868bc6002dc69ce30791afa3bfd4f46e81c335a1e7af1740d8e6a473658" dmcf-pid="0kKRDm2uh1"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의 압권은 '스피어(Sphere)'를 활용한 상징적인 오프닝이었다. 거대한 알의 형상을 한 스피어를 깨고 나오는 연출로 시작된 첫 번째 섹션은, 타인에 의해 강제된 고난과 원죄에서 벗어나는 '자기해방'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태민은 이 섹션에서 'Sexy In The Air'를 시작으로 'WANT', 그리고 신곡 'Permission'과 'PARASITE'를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 뒤 스피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서사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48e0caa6f4be66cf88a86a53e14b00bcbe7105a7c5d512c925ff6c8dbd9e43f8" dmcf-pid="pE9ewsV7W5" dmcf-ptype="general">특히 영어 곡인 신곡 'PARASITE'는 현대 사회의 '혐오'에 대한 화두를 던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젝트 빔을 활용해 번안된 가사와 인용 문구들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무대 위로 쏘아 올린 연출이 돋보였다. 태민과 댄서들의 몸 위로 한글이 물 흐르듯 흘러내리는 감각적인 비주얼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곡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87ab019f9444dceec40a4dfed62d595017c0b5f55ef24e5c54f292180f8b5228" dmcf-pid="UD2drOfzlZ" dmcf-ptype="general">공연 중반부에는 태민의 시그니처 무대인 'MOVE'와 'Guilty', 'Heaven'을 배치해 특유의 치명적인 춤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다시 한번 파격적인 신곡 'Frankenstein'으로 스테이지를 선사한 뒤, 'Advice'와 'IDEA'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bf49f72eeaeb5abfd63d36e845eef4f3a9fbeee46b5b237fc27afc4e237457d0" dmcf-pid="uwVJmI4qlX" dmcf-ptype="general">공연 후반부에는 'Let Me Be The One', 'Sober', '1004(Oct 4th)'를 연이어 선보이며 총 6곡의 신곡을 코첼라에서 최초 발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c7baf2e8a37a6d60c5033b5c6eeaed0fa89ec367c21a005c464ff9f0a4ff8674" dmcf-pid="7rfisC8BSH" dmcf-ptype="general">태민은 무대를 마치고 난 뒤 소속사를 통해 "코첼라 무대에 서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라며 "오늘 이렇게 많은 분과 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여러분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c7567bcedbcb7d5aa101eb280068b6ac8f24c7271633bd27c34ae03a51132d9" dmcf-pid="zD2drOfzTG" dmcf-ptype="general">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모하비 스테이지는 수만 명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으로 태민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현장 관객들은 "K-POP 솔로 아티스트가 보여줄 수 있는 예술적 깊이의 정점"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는 태민의 무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179da8ece312b352f5873201775089ff7a99cd5e6ef793461c5acb3f29043ed3" dmcf-pid="qwVJmI4qCY"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태민이 최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인 첫 번째 메이저 글로벌 행보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테크 역량과 태민의 예술성이 결합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fda5e7529e99a82def723dab0f030d6a8cd441b16f660366412bf1570c26c0da" dmcf-pid="BrfisC8BSW" dmcf-ptype="general">한편, 성공적으로 첫 주 공연을 마친 태민은 오는 18일(현지시각) 코첼라의 두 번째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1943d9f867799641e1d3e9cb61471401a30ea1bdbda8eb72906a831ba2a3b10" dmcf-pid="bm4nOh6byy"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철길 투샷…쌍방 구원 시작 04-13 다음 태민, 美 코첼라 점령… 한국 남성 솔로 최초 단독 무대 성료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