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20연승 금자탑… 전승 우승까지 '-1승' 작성일 04-1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K슈가, 서울시청 추격 뿌리치고 30-25 제압<br>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새 역사를 썼다. 파죽의 20연승이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10일 강원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0-25로 꺾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0/0006254942_001_20260410231216225.jpg" alt="" /></span></TD></TR><tr><td>SK글라이더즈 선수들이 20연승 대기록 달성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HA</TD></TR></TABLE></TD></TR></TABLE>이로써 SK는 승점 40으로 20연승을 질주,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남은 한 경기만 잡으면 전승 우승이다.<br><br>경기는 전반 중반 이후 SK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SK의 가운데 수비가 버티자 서울시청 공격은 급격히 무뎌졌다. 슛 정확도까지 떨어지며 점수 차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8-4로 달아난 SK는 전반을 16-11로 마쳤다.<br><br>후반 초반 잠시 접전이 이어졌지만, 승부는 오래가지 않았다. SK 박조은 골키퍼의 연속 선방과 상대 실책이 겹쳐 흐름이 완전히 넘어왔다. 강은혜, 한미슬, 강경민, 윤예진이 연속 득점에 성공, 25-16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서울시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과 백지현, 안혜인의 득점으로 추격했고, 우빛나의 연속 골로 4점 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박조은이 다시 막아섰다. 흐름은 끝내 뒤집히지 않았다.<br><br>SK는 막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정리했다. 기록과 결과를 동시에 챙긴 완승이었다.<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36-31로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14승1무5패(승점 29)다. 인천광역시청은 1승1무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LG, SSG 대파하고 5연승 공동 선두 도약 04-10 다음 히밥 “월 수입 1억 이상” 매력 어필, 김재중 父 “며느리” 급호감(편스토랑)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