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 지 20년"…장도연→안재현, 어색함 무너뜨린 동거 첫날 ['구기동 프렌즈' 첫방] 작성일 04-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JBbapX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64485c979b5773aa73109ecb7caf0622f7f12602ac13083323e0f32706e65" dmcf-pid="ZVibKNUZ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48607itjd.jpg" data-org-width="600" dmcf-mid="YkL7zLFY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48607it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8214ddcd3ec4ca058092b23f53ff2e7a1a7e348a2bafc85ca596204c6d250a" dmcf-pid="5fnK9ju5R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구기동 프렌즈'의 동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58f71b3fda1d0a51a62f3fa5703b8b42eb783c20f77fc6735fa3c322b8447c97" dmcf-pid="14L92A71Rv"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어색남녀의 동거 첫날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2030f4f895357e066f0aa865ec746a7d10ecdb6c7392462f4d2538d24ea41cb" dmcf-pid="t8o2VcztiS" dmcf-ptype="general">이날 구기동 하우스에 가장 먼저 들어선 이는 장근석이었다. 이어 '혼자 산 지 14년차' 장도연이 도착했다.</p> <p contents-hash="f7da1a08791e51a795dce0d8e2977c5366d06a97284bf70dcbae8950861ed914" dmcf-pid="F6gVfkqFJl" dmcf-ptype="general">어색함에 적막이 감돌자, 장근석은 "제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린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지금 애쓰고 있냐"며 "술이라도 드실래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p> <p contents-hash="ddc498a2bcffad6c6f03f7a7a39046845ba161f38fdbdcef3d7cb33cd306b467" dmcf-pid="3F2Z5PyOLh" dmcf-ptype="general">세 번째 출연자는 이다희였다. 차 트렁크에서 짐을 챙기는 사이, 캐리어가 경사를 따라 흘러내려가자 깜짝 놀라 달려갔다.</p> <p contents-hash="682d950a8124087556604f43b1f85d983784f8ae048b6756abb7ba4977feaba7" dmcf-pid="03V51QWILC"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산 지 20년차' 최다니엘이 등장했다. 그는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같은 걸 생각하고 왔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451c1bdf101233ee74a015539dc87fc0e93b1ceebc810ebc2fbf1b6a44caa8e" dmcf-pid="p0f1txYCJI" dmcf-ptype="general">집 안으로 들어선 최다니엘은 두 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전 '하트시그널' 같은 느낌을 기대했다. 제가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하트시그널' 전 시즌을 다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bc78d31d58df32a7d2c7dff37d21993845b3b83af527222d7ff26b9763d955" dmcf-pid="Up4tFMGheO" dmcf-ptype="general">다섯 번째 주자는 경수진이었다. 경수진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잊고 산 지 오랜데…39살이다. 결혼 생각 있다. 자녀 생각 있다. 그런데 상대는 없다"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5bd2f4420a089daf37c1be36ebb5a0b39acfc65e21cecb1f294bb4b30ca5138b" dmcf-pid="uU8F3RHlns" dmcf-ptype="general">마지막 출연자는 안재현이었다. 안재현은 건물 앞에서 경수진과 마주친 뒤 함께 들어섰다. 최다니엘은 "두 분은 왜 같이 들어오냐"며 '연프 중독자'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7d0e9e128926d5f3d2d807c864f387ef539dab7121fc08985ec13552d8628e9" dmcf-pid="7u630eXSRm"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20대 때는 무엇이든 새롭고 재밌는 게 많았다. 그런데 30대가 된 후론 적막함이란 게 느껴지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5911e7ef991f1cbebeb2e86571b548ef41bc6915ab182fdb39e0a5e5cf30168" dmcf-pid="z7P0pdZver" dmcf-ptype="general">안재현 또한 "주로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하는 것 같다. 브이로그를 본다던가 하면서 극복한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7e453141c688e1c080eeca2eff1dd7b8ea5005de4539f500e3d620810bc703" dmcf-pid="qzQpUJ5T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49876nzez.jpg" data-org-width="600" dmcf-mid="GRUsOUkL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49876nz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5b81faafb63a377b5df08450ea39b573042213b8f9fa9c574fa449037b0f31" dmcf-pid="BqxUui1ydD" dmcf-ptype="general"><br> 이어 여섯 사람이 각자 쓸 방을 사다리타기로 정했다. 이다희는 "도연이 방을 지나야 화장실을 갈 수 있다"며 공용화장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e3381fe2938fc37168eac00c3a1f7c619233cd6fed2453236b679f3239fe2eb" dmcf-pid="bBMu7ntWdE"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어머니가 '짝짓기 프로그램 언제 하냐'고 오해하셨다. 자꾸 '거기에 맘에 드는 사람 없냐'고 하시길래 '그런 검은 마음으로 오는 곳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0bab33122b1ff3f3e196c2663ba3160aa992dd67bfd3bd41b776157765e3169d" dmcf-pid="KbR7zLFYRk" dmcf-ptype="general">그는 최다니엘과 차를 타고 장을 보러 나갔다. '연프 애청자' 최다니엘은 열선 시트를 켜주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9a16a2ec92f37b8b88b7a318ae3faa5858035f156df6400e87760851e852163" dmcf-pid="9Kezqo3Gdc"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최다니엘의 질문에 "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 좀 조급해지는 건 친구들은 이제 다 결혼을 했다. 해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살던 대로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facd0b538488325129c088c5308103dbefc937c80664010ab082788261004b5" dmcf-pid="29dqBg0HnA"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30대까지만 해도 심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언젠간 하겠지 이랬다"며 어느덧 42살이 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7fd5443a651e1779a948015a43943a5369591d80649ea996bec81c856538975" dmcf-pid="V2JBbapXJ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인 가구가 갈 일이 없는 창고형 마트에 들어섰다. 최다니엘은 "춥지 않냐"며 장도연에게 겉옷을 벗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b7053e5fd301e00b93cb51fba3a25d4877c9f85db911773d6486e4454458f" dmcf-pid="fIZrm0Ai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51115ujbl.jpg" data-org-width="600" dmcf-mid="HIZrm0Ai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today/20260410221151115uj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기동 프렌즈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0db5d20f3e586c69e5aa3f8035a73fe2a6dc68f60d3a3f724ff791f3f5262e" dmcf-pid="4C5mspcnJa" dmcf-ptype="general"><br> 이들이 장을 보는 사이, 네 사람은 집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들은 배송온 생물 문어의 비주얼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흘러나온 문어 다리에 모두가 혼비백산했고, 합심해 재빨리 상자를 봉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aee3035f273581be51daebd44ef38729c06e278cf65f1bee13eafe82489534" dmcf-pid="8h1sOUkLig" dmcf-ptype="general">한편 이다희는 지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 노래방 기계를 두자고 제안했다. 그는 곧바로 설치를 의뢰했고 기사가 도착해 기계를 놓기 시작했다. 이후 코인노래방 설치가 완료되자, 이다희는 지하 공간의 문을 닫고 노래를 열창했다.</p> <p contents-hash="e4a7e83fa0716e6667f3e80caf9ddd99ab0ed6c4998a5ca456263bab7d13db5c" dmcf-pid="6ltOIuEoRo"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100인분 크기의 문어를 능숙하게 손질하는 등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문어 쿠스쿠스, 솥밥, 꼬치, 숙회 등 여섯 가지의 요리 준비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4e748169e2439dd7b3f21f7ce4457c53c1a5828f7af497b88439e5068c5da6dc" dmcf-pid="PSFIC7DgLL" dmcf-ptype="general">최다니엘 또한 화려한 칼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취해 열심히 재료를 썰던 그는 결국 손가락을 베이고 말았다. 여기에 장도연까지 손에 상처를 입었다.</p> <p contents-hash="7bbe143f5407c9f232c4085d2bba17ce07146825b8784a974cfd6145444d0213" dmcf-pid="Qv3ChzwaMn" dmcf-ptype="general">여섯 사람은 장근석 덕에 문어로 차린 화려한 한상을 만끽했다. 다함께 맥주를 마시자 어색함도 씻겨내려갔다.</p> <p contents-hash="ce49aad67a826cc12f90321a5ac034d8b3cb42ceaf80d90f34d8298005f5eea4" dmcf-pid="xT0hlqrNn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XT 뮤직비디오 베꼈나… 메가커피 표절 의혹 '묵묵부답' 04-10 다음 화사, 같은 흰 티에 청바지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