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없어 통했다"...서인영, 30년 숨긴 가족사 고백 "친자식 포기한 새엄마, 내 아픔에 눈물" 작성일 04-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ekk5oM5p">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Y6dEE1gRZ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7b5c8eac3876732995d88bd1701e6ba138cdba9c7e237db3c8342d7b8d4f8" dmcf-pid="GPJDDtae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0792twb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3HCC7Dg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0792tw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b34481b423bdf512b151a881f02291ea9b10beeeb4ef5171b8bb9877d1d890" dmcf-pid="HVxjjHiP1F" dmcf-ptype="general"><br>가수 서인영의 가식 없는 일상과 30년간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c84c8fe27d44afe49a62998fe73cf17662db1560c554c5d2bd72dfbe0f86bb3" dmcf-pid="XfMAAXnQtt" dmcf-ptype="general">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5421627a5b038e4641c8dc3ba95ab7c46e29847ff1c617d3b3d3cc7fe8f5edd" dmcf-pid="Z4RccZLxG1" dmcf-ptype="general">앞서 서인영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새엄마와 어렸을 때부터 살아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b673fc9f679ba1535d5fdf62f8acb5b58d7a9e75b3b64173e05451ce62c4b2c" dmcf-pid="58ekk5oMY5"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그는 본가를 최초 공개하며 제작진과 함께 부모님 집으로 향하며 새엄마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d9635fb50a6c5e25d6ccd60c26f2c68b4220fc69f2e17e6aa923ff23915d13d" dmcf-pid="16dEE1gRXZ"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나는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 사실 나쁜 게 아닌데 계모라는 말에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걸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잘 자랐고 (새엄마는) 정말 노력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0849b862a1522b965aaeb38847b50f2acfbf7848ddc9057f4936fa6b796f0" dmcf-pid="tPJDDtae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2044uufd.jpg" data-org-width="515" dmcf-mid="xIdEE1gR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2044uu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9f4f759758e5e3816960b3d49615090acd9d034af9ff9298f6666b3909a711" dmcf-pid="FQiwwFNdZH" dmcf-ptype="general"><br>새엄마가 두 딸을 향한 희생과 사랑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는 친자식을 낳지 않았다. 우리 때문에 혹시라도 차별할까 봐 낳지 않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0c227f25fcf4a6936da85f74e2cdbafa962e4fca3f41331f8759be100c487c" dmcf-pid="3xnrr3jJ5G" dmcf-ptype="general">이어 “나이가 들고 돌아 보니 너무 큰 희생이었다. 예전에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52e4c7eabe6d6aeaab10c4f3b0d3a17c75745d4faf10cf57ffd16957cefc6f9" dmcf-pid="0MLmm0AiHY" dmcf-ptype="general">최근 개인적인 아픔(이혼)을 겪으며 비로소 ‘철이 들었다’는 서인영은 낳아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오고 싶어 할 정도로 자신들을 아꼈던 새엄마에게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2f2cc664f37242c3ad7348fc38c60b17e47e7cb64771261b0774268169a67c4" dmcf-pid="pRosspcnZW" dmcf-ptype="general">가평 본가에 도착한 서인영은 새 엄마를 보고 활짝 웃으며 반갑게 포옹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서인영의 어머니는 서인영이 논란으로 힘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76b85aa00ec5ff763c53f58d5f9e92c300d42efa54dcb2cb40e2f8833de00" dmcf-pid="UegOOUkL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3334ufdo.jpg" data-org-width="549" dmcf-mid="ylG77ntW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10asia/20260410214903334uf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50103be4caa9ce01d408d0e8d964b757456158154ee404c07dcb6de2a25c6" dmcf-pid="udaIIuEo5T" dmcf-ptype="general"><br>어머니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가식적인 모습 말고"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인영 또한 "나는 더 솔직하고 싶어서 이걸 (유튜브) 하고 있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a41e5df3d408ede034fef106a0f2f7f94bb502dbce037fa0cf1019f989c1c918" dmcf-pid="7JNCC7Dg1v" dmcf-ptype="general">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79만 회를 돌파했고, 9,000개가 넘는 댓글이 쏟아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1d47176f9615aa3c3a2efc01548b92a241451e227467eb6d6bf61a540117629d" dmcf-pid="zijhhzwaXS" dmcf-ptype="general">영상 댓글에 네티즌들은 자극적인 유튜브 생태계에서 만난 ‘순수한 영혼’에 열광했다. 한 네티즌은은 “요즘 별의별 인간들 유튜브로 다 보다가 이런 분 만나니까 영혼이 순수해지는 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돌아갈 든든한 울타리가 있는 사람은 다시 일어나는구나”, “엄마 애기 안 낳은 거 후회 안 하게 해줄 거라는 말 울컥한다, “새 엄마는 딸을 위해서 얼굴까지 공개해주시고..차별 할까봐 자식도 안 낳으시고 딸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서인영이 유튜브 개설하자마자 이렇게 반응 터진 이유는 가식적인 일반 사람들은 공감할 수 없는 그사세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가식없고 솔직하고 가정사까지 시원하게 오픈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우리 인영이가 많이 아팠다라고 표현하시는 새 어머니 사랑이 많으신 분이다”, “서인영 원가정이 단단하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겠다”, “센 데 속이 깊다 표현은 거칠어도 속정은 깊은 욕쟁이 국밥집 할매같은 매력이다”, “너무 솔직하게 다 얘기해줘서 기분이 이상하다 친구 같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f887aada2a9ae225bc44881ffc6bdf1c746926dc4719087c79400164b90f70d" dmcf-pid="qVxjjHiPtl"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과거의 논란과 아픔을 뒤로하고 “후회할 짓 하지 말자”를 새로운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새엄마의 휴대전화 속에 여전히 ‘★★★공주님’으로 저장되어 있는 딸 서인영.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8546c089fea1bcdb99aa094705fcd4b39e5cc290f2dd6c217289625e9b98514" dmcf-pid="BfMAAXnQ1h"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168cm·52kg 맞냐 질문에 '발끈'…인바디 결과 직접 공개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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