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 도겸-박우주, 주니어선수권 18세부 복식 2연패 달성 작성일 04-10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1_20260410205812849.jpg" alt="" /><em class="img_desc">제61회 주니어선수권 18세부 남자복식 우승을 달성한 박우주와 도겸(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도겸-박우주(이상 안동고) 조가 남자 18세부 복식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10일 열린 18세부 남자복식 결승에서 도겸-박우주 조는 오동윤-이관우(이상 양구고)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6-3 1-6 [10-7]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두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오랜 파트너로, 16세부 복식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18세부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br><br>지난 종별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낸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들은 향후 학생선수권과 협회장배 대회에도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2_20260410205812924.jpg" alt="" /><em class="img_desc">제61회 주니어선수권 18세부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박우주와 도겸.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경기 후 도겸은 "3년 연속으로 주니어선수권 복식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세 번 모두 우주와 함께여서 더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오랫동안 친구이자 파트너로 함께해 호흡이 잘 맞고 서로의 장점을 보완할 수 있다. 나는 네트 앞 발리에 강점이 있고, 우주는 베이스라인 스트로크가 안정적이고 강하다"고 팀워크를 강조했다.<br><br>또한 "올해가 주니어 시즌 마지막인데, 3년 동안 함께 우승할 수 있어 고맙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박우주 역시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겸이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함께 복식에 출전하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고 의미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3_20260410205813001.jp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선수권 18세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최정인과 주희원(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한편, 같은 날 열린 각 부 별 복식 결승에서도 다양한 명승부가 펼쳐졌다.<br><br>여자부에서는 18세부에서 주희원(원TA)-최정인(구미SC) 조가 김단아-염시아(이상 원주여고) 조를 2-0으로 제압했고, 16세부에서는 김시아-최희우(이상 중앙여고) 조가 풀세트 접전 끝에 중앙여중 후배 박예나-임연경 조에게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14세부에서는 김태희-이서윤(중앙여중) 조가 김태희-장예람(이상 전일중) 조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남자 16세부에서는 남승우-박도현(안동고) 조가 강주원-손태성(양구중) 조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 주니어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특히 도겸-박우주 조의 꾸준한 성과와 탄탄한 호흡은 향후 성인 무대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4_20260410205813079.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여자복식 우승 김시아-최희우(왼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5_20260410205813140.jpg" alt="" /><em class="img_desc">14세부 여자복식 우승 김태희-이서윤(왼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52_006_20260410205813218.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남자복식 우승 남승우-박도현(왼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strong><복식 결승 결과></strong><br><br>U-18 남자복식 결승<br>오동윤-이관우(이상 양구고) 1-2 도겸-박우주(이상 안동고)(6-3 1-6 [10-7])<br><br>U-16 남자복식 결승<br>남승우-박도현(이상 안동고) 1-0 강주원-손태성(이상 양구중)(4-1 Ret.)<br><br>U-18 여자복식 결승<br>김단아-염시아(이상 원주여고) 0-2 주희원(원TA)-최정인(구미SC)(7-5 6-1)<br><br>U-16 여자복식 결승<br>김시아-최희우(이상 중앙여고) 2-1 박예나-임연경(이상 중앙여중)(3-6 6-2 [11-9])<br><br>U-14 여자복식 결승<br>김태희-장예람(이상 전일중) 0-2 김태희-이서윤(이상 중앙여중)(6-3 6-3)<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간 몰래 해킹 후 사라져…AI '미소스 쇼크' 04-10 다음 서인영 채널인데 PD가 주인공?…이석로, 개입 논란에 직접 등판 “빠지겠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