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어떤 군복무는 유익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04-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R4OGJ6I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601def703eafcaaba46f4ec3ad408274e184f53c31e90050fb0cb0115f56a" dmcf-pid="yVYh2eXS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200345911gszv.jpg" data-org-width="658" dmcf-mid="PyLg5qrN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200345911gs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a2ca4dbbe6bebeeb839f773800e45263dbb7b05664bdcd064a4b2dbbbcd348" dmcf-pid="Wqlrz6Tsm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차은우가 추징되었던 세금을 완납하고 해당 사안에 관한 자세한 사정과 함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짙은 사과의 뜻을 표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그는 입대 전에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2b308a1ec49e3ff2381121c6205a3249dbb9a203187453e5b8f2e7a528aa4b7" dmcf-pid="YBSmqPyOsb" dmcf-ptype="general">가수이자 배우 차은우는 지난해 7월에 입대하여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성실한 훈련소 생활이, 함께 있었던 몇몇 군인들과 누군가의 모친에 의해 미담으로 전해지며 그가 본래 가지고 있던 바른 청년 이미지는 한층 더 강화되는 추세였다. 왜냐하면 다른 활동도 아닌, 한국의 남성들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해결해야 할 난제, 군복무니까.</p> <p contents-hash="d6ee142a91e8a7db061deb67521601d3b89a9e7c5b140b83bf44b4e1ac3ed95d" dmcf-pid="GbvsBQWIDB" dmcf-ptype="general">연예계에 종사하는 남성들에겐 더욱 그러하리라. 대중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쌓아온 인지도 또는 인기를 그나마 지킬 수 있으니 난제 중의 난제일 터. 물론 해결법은 하나다. 시원하게 입대하는 것. 이 시기를 어떻게 잡느냐부터 좀 더 가볍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등의 지점에서 어떤 꼼수가 느껴질 때 해당 스타의 이미지는 깎이곤 했다. </p> <p contents-hash="ce87e7fa3043ff914cdbc38b6a1797fa24f68891d3dee1ae3861a95bdf59da8a" dmcf-pid="HKTObxYCDq" dmcf-ptype="general">하지만 차은우는 그렇지 않았고 가야 할 때 갔고 가서도 좋은 평판을 얻은 경우여서,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훤칠한 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터지기 전까지는. 탈세도 탈세지만 금액 자체가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감히 감각해볼 수도 없는 수치인 데다가 다른 사람도 아닌 차은우, 그 차은우라니 하는 충격이 곧바로, 대중을 강타했다.</p> <p contents-hash="431869080be1cd0a050934ce7e7c5909773408b99a5442e1f1d0c8f2938b3328" dmcf-pid="X9yIKMGhEz" dmcf-ptype="general">논란은, 광고계의 손절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했고 직접적인 사죄의 글이 게재된 후에도 상황은 여의치 않아 보인다. 대중이 스타에게 가지는 신뢰감은 도자기와 같아서 한번 대차게 금이 갔거나 균열이 일어나 파손되기 직전까지 갔다면 회복하기란 쉽지 않다. 회복하기까지 지난한 시간이 필요하고 운이 좋아 되었다 하더라도 흔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3a8dadaab8a8ff196cf954a2d008583b7e5b3fc098ec9bd6e0bb22b7c78bd" dmcf-pid="Z2WC9RHl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200347178igbr.jpg" data-org-width="658" dmcf-mid="QKiQl5oM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200347178ig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d2b71b377b0fb9adfd440738dc437c3ffe950bda151e6144ea2ea61fb058a0" dmcf-pid="5VYh2eXSwu" dmcf-ptype="general"><br>특히 차은우처럼 쌓아온 이미지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백자일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조금이라도 금이 가면 바로 티가 날 텐데 탈세는 금을 넘어 거의 파손 직전의 문제에 봉착한 것으로, 해명해야 할 당사자가 ‘군대에 있다 보니’ 자세한 입장도 빠르게 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흥미로운 현상이 목격되는데, 이 여의치 않은 사안을 그나마 더 여의치 않게 만들어준 게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군대에 있다 보니’라는 거다.</p> <p contents-hash="5503a22183c1db280d684a160cce441fa8533a3d09ba7adebf83b07fc75b7a42" dmcf-pid="1fGlVdZvrU" dmcf-ptype="general">문제의 주인공이 ‘군대에 있다 보니’ 여론이 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아무리 깨지기 직전의 도자기라도 눈에 보여야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니까. 보이지 않으면, 와장창 소리를 내며 깨지지 않는 이상 여러 일상에 치여 잠시 잊게 되고 만다고 할까. 덕분에 해당 논란은 광고계의 손절을 이끌어낸 막대함에 비해, 서서히 대중의 주목된 시선에서 벗어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9276fe3dbe7a1b22f30d75d3dbca5d6e122d6b1d73d61bfc80b17afdbf5c324a" dmcf-pid="t4HSfJ5Tmp" dmcf-ptype="general">차은우로서는 균열이 일어난 도자기에 조치를 취할 시간을 번 셈이다. 이제 세금을 완납하고 사과문 또한 게재했으니,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마침, 아직 병역 의무를 치르는 중인 차은우는 상황이 잠잠해질 때까지 대중에게서 멀찍이 떨어져 신중하게 복귀를 준비할 테고. 군대가 차은우에게 나름의 방패 역할을 해준 것이라 보아도 과언이 아니겠다. </p> <p contents-hash="b50b2c06f187421295bfb8fed8a7ac7acbd9f4c3b7661c0ebb5f1aa1ce273155" dmcf-pid="F8Xv4i1ys0" dmcf-ptype="general">이토록 유익한 군복무가 또 있을까. 지금부터 관건은 금이 간 이미지와 균열이 생긴 신뢰도를 어떻게 복구해 나가느냐로, 이는 전적으로 차은우의 몫이다.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흔적을 압도할 만한, 좋은 작품과 무대를 보여준다면 다시금 서서히 회복되어 가지 않을까.</p> <p contents-hash="6403d233480151922a08fa9e23372030bdae2a3ccd85d01a2bb9e6ceda3ccb2b" dmcf-pid="38Xv4i1ym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etvidet@naver.com, 사진 = DB, 차은우SNS]</p> <p contents-hash="5c2ca9f92adc1d0c2e05a926900c7793585a1558a9f2d50128cfb114a069df0d" dmcf-pid="06ZT8ntWO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차은우</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pP5y6LFYs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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