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부터 스포츠까지... 두나무, 전방위 ESG 행보 속도 낸다 작성일 04-1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내 에너지 절감 본격화... 차량 5부제·대기전력 차단 등 '5대 실천 계획' 가동<br>임직원 참여형 절감 문화 확산... 냉난방 기준 준수·공실 소등으로 효율 극대화<br>프로탁구리그·LCK 후원까지... 스포츠 ESG로 사회적 책임 영역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0/0000150833_001_20260410180710395.jpg" alt="" /><em class="img_desc">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두나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두나무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 사내 에너지 절감은 물론, 프로탁구리그 후원과 e스포츠 지원 등 스포츠 분야 ESG 활동까지 병행하며 '책임 있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br><br><strong>'5대 실천 계획' 가동… 사내 에너지 절감 총력</strong><br><br>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시행 ▲냉·난방 기준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제한 등 실질적인 절감 조치로 구성됐다.<br><br>특히 사내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정부 권고 기준인 난방 20℃·냉방 26℃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제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br><br><strong>작은 습관이 큰 변화… 임직원 참여형 절감 전략</strong><br><br>두나무는 단순한 지침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참여를 핵심으로 한 '생활형 절감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차량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퇴근 시 멀티탭 전원을 차단하도록 하는 등 개인 단위의 실천을 기업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다.<br><br>또 점심시간이나 공실 시간에는 조명을 소등하고, 비업무 공간의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사무 환경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br><br><strong>스포츠 후원으로 ESG 확장… '보이지 않는 사회적 책임'</strong><br><br>두나무의 ESG 행보는 에너지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후원을 통해 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br><br>대표적으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를 후원하며 탁구 종목의 대중화와 흥행을 이끌었고, 태권도 품새 선수 등 비인기 종목 선수 지원에도 나서며 균형 잡힌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도 역할을 확대 중이다.<br><br>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ESG의 본질에 접근한 행보로 평가된다.<br><br>두나무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기업 차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전문가들사이에서는 두나무의 이번 행보를 두고 "환경(E)과 사회(S)를 동시에 아우르는 전략적 ESG 실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천 중심의 정책과 스포츠 후원을 결합하면서, '디지털 금융 기업'에서 '지속가능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KC, 6세대 OLED 투자 '안갯속' 04-10 다음 SOOP, 보고타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 독점 생중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