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회장 "적대적 인수공작, 1000억 원 소송" 작성일 04-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vZGUkLi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6586e3206c971fd3597c1da143eb314ad1d771f88b5c2c2fd9a99a4f97a21" dmcf-pid="51T5HuEo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BSfunE/20260410175714542fbxp.jpg" data-org-width="600" dmcf-mid="XVy1X7Dg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BSfunE/20260410175714542fb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0076f4fa1fed103b043ea435cea82042a5fb12baf58d4fa98991616f295d6a" dmcf-pid="1d4exapXM1"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까지 받은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차가원 회장 측이 "적대적 인수 시도에 따른 공작"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6cab89276dad43af2e5ced2476b75d376bb399ad0648357260aa9ea75105cd7" dmcf-pid="tJ8dMNUZL5" dmcf-ptype="general">차 회장 측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N업체와 친척 관계인 차 모 씨, 일부 언론이 결탁해 회사를 탈취하기 위한 불법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법원이 기사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만큼, 악의적 보도로 피해를 입힌 매체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3a26d8ab713a8aacc2a42366b0389adf077018eb1e79f079ff58953c94fb2a" dmcf-pid="Fi6JRju5nZ" dmcf-ptype="general">이어 "N사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난 상황에서 선수금을 담보로 보유한 것일 뿐"이라며 "이를 사기 혐의로 몰아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자료에는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 포렌식 과정에 적극 참여해 결백을 밝히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e012c8cac9e9eab06885ed65dab53f9240700cc58dcfea1c7dc38e3e1e1aad" dmcf-pid="3nPieA71RX"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관련 사건 3건을 병합해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차가원 회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3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5b6b1b63eed41dbee73f1633856af9c439eec41107d6ec68408013cb917db90" dmcf-pid="0LQndcztJ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 비비지, 이무진, 비오 등 소속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산 지연과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들었다. 일부 아티스트는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취소와 비용 미지급 등의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9b10388091fcfaca5b646e1628dba1fd7797513123a109c9f66867ea91c1418" dmcf-pid="poxLJkqFnG" dmcf-ptype="general">반면 업계에서는 미정산과 아티스트 이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회사 내부 운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051db6c89d8fcfd4235e7d03bb8102779b256c983599492c46c8e49d0aa20842" dmcf-pid="UgMoiEB3LY" dmcf-ptype="general">압수수색을 계기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사기 의혹과 경영권 분쟁의 실체는 향후 수사 과정에서 드러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e6a8d9524ff9671c55be406a518f6190863618878067717fb32cf337f07def9" dmcf-pid="uaRgnDb0RW"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21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심경…"내 인생 최악의 결말" ('라디오쇼') 04-10 다음 미용실 와서 음식만 먹고 사라지는 누렁이, 그 특별한 사연은?…'TV동물농장' 공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