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부터 전지현·구교환, 칸 영화제 첫 레드카펫 밟을 배우들 [N이슈] 작성일 04-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thYpcn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74ce12e470d7645d402999ab5897298524e571829f980a69f7d20c2d821e4" dmcf-pid="f0FlGUkL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인성,전지현 /뉴스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27669ozzt.jpg" data-org-width="601" dmcf-mid="KcrMLwKp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27669oz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인성,전지현 /뉴스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1a202f65e6bbe5514a2932c5d7dadf2aac707b786f53eba93adbf22e2ab80c" dmcf-pid="4p3SHuEoX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호프'(감독 나홍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과 경쟁 부문에 각각 초대된 가운데, 각자의 작품을 통해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될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3568cefc0596989a4f6c8bbbfd0b5d7ef29e759fbfb4078ff491d2dcb4b17bd7" dmcf-pid="8U0vX7DgHz" dmcf-ptype="general">'호프'와 '군체'는 9일 오후(한국 시각, 현지 시각 9일 오전) 프랑스 파리 파테 팰리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각각 경쟁 부문 진출작,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으로 호명됐다.</p> <p contents-hash="f61966e773f70e1d383dd1c7f0fb19427c3db569bb9b867a1dc2acf5e3ea103b" dmcf-pid="6upTZzwaX7"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SF와 액션, 스릴러 장르를 아우르는 이 영화는 조인성을 비롯해 황정민, 정호연 등 우리나라 배우들과 함께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했다. 배급은 국내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98d4de42327eea69458274867113c6c02bdb205fd155b119869c2a6372fcee" dmcf-pid="P7Uy5qrN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배우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29803nebi.jpg" data-org-width="1400" dmcf-mid="9XnVxapX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29803ne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배우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74bbf558b8684e945b154a5b4e1598caddc42f8faa8140b28e6926f115faa" dmcf-pid="QzuW1Bmj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배우들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30157gtjy.jpg" data-org-width="1400" dmcf-mid="20thYpcn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1/20260410174130157gt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배우들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93cd5b2f1b8b1d1058b37e6ea04b7d2f0cf44c426d02c7b3b354ebce785cb" dmcf-pid="xq7YtbsAYp" dmcf-ptype="general">'호프'로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등 배우들은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게 될 예정이다. 조인성과 정호연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작품을 통해 처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황정민은 이번에 영화 '달콤한 인생'(2005) '곡성'(2016) '공작'(2018) '베테랑2'에 이어 무려 다섯 번째 초청을 받았으나,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세 번째다. 앞서 그는 '공작'과 '베테랑2'로 칸 영화제에 참석,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3b24063abbd820afc8cb287c84bdb3a22d0f78af90bdc127f02c34a11f434d54" dmcf-pid="yDkRor9Ut0"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전지현과 구교환과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으며 '왕과 사는 남자'로 올해 초 흥행에 성공한 쇼박스가 배급한다.</p> <p contents-hash="a1a2466e2f4d237c6deee6dec5bc43a518c0cc5b5703f3967de1bff4207e9709" dmcf-pid="WwEegm2u13" dmcf-ptype="general">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모두 칸 영화제가 처음이다. '군체'는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약 11년 만에 찍은 스크린 복귀작이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로 처음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대세'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의 '반도'로 2020년 '칸 2020 라벨'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초청이다, 그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영화제가 열리지 않은 탓에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기회를 얻었다.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모두 칸 영화제는 첫 진출이다.</p> <p contents-hash="266ecc3ccd6441eebaca4376373b00f26f05559cf186592ef0cf46b3ad97a83d" dmcf-pid="YrDdasV7tF" dmcf-ptype="general">감독들의 경우 배우들과 달리 여러 번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972054140c3165755d5dd77539ce69d5bdc0523fd4f07784d7658242d3929d6" dmcf-pid="G8f3qPyOYt"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앞서 영화 '추격자'(2008)로 제61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처음 초대받았다. 이후 '황해'(2011)로 제64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곡성'(2016)으로 제69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바 있다. '호프'는 그가 10년 만에 네 번째로 칸 영화제에 초청 티켓을 받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ab6fd0ee7df6144f71ae59852f9bdc646e3463601ce47ff2e00eecfa925f7aa" dmcf-pid="H640BQWIH1"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역시 네 번째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그는 '돼지의 왕'(2012)으로 제65회 칸 영화제 병행 섹션인 감독 주간에, 영화 '부산행'(2016)으로 제6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참석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영화제가 열리지 않은 2020년 '반도'로 '칸 2020 라벨'에 선정됐던 그는 '군체'로 10년 만에 칸 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는다.</p> <p contents-hash="e6d6fade47cc06d260e1b94c64a2b6d74ea3888f4294716d17294c6448bf58fe" dmcf-pid="XP8pbxYCH5" dmcf-ptype="general">한편 제79회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국 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초청을 받아 활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5f3be03b4ab9ea81ee333b175ad7e1469dd07e2dab407758371918cf471d102" dmcf-pid="ZQ6UKMGhtZ"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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