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진심과 독기가 만든 이유 있는 기적 [인터뷰] 작성일 04-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jVVdZv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1a4bc83b8daca0e06412d63b62c6f47736e86c882a98d800da271985c94dc" dmcf-pid="YOAffJ5T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4732lpuj.jpg" data-org-width="620" dmcf-mid="QFFhYpcn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4732lp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16a4be79b274048158f987ae7b28103fab330edd1776bc44078a0b123baa3e" dmcf-pid="GIc44i1yE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주소녀의 막내 다영의 솔로 데뷔, 걱정은 진심과 독기를 만나 증명으로 바뀌었다. 혹자는 이를 기적이라 부르지만, 이토록 이유가 선명한 기적이 또 있을까. 우주소녀 다영에서 온전한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다영의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a15c1022dc594430749f277b7a4da11ccd2ed1de3e19d764cdfe93cbd84fc412" dmcf-pid="HCk88ntWro"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공개된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트랙을 완성한다. 트랙에는 '왓츠 어 걸 투 두'를 포함해 '프라이스리스(Priceless)'까지 총 두 곡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cff2b1941985243162bfd89871597d9737ac05816a25c8aa6829a21c61e1743" dmcf-pid="XhE66LFYrL" dmcf-ptype="general">두 번째 솔로 활동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다영은 첫 활동이던 '바디(body)' 활동을 회상하며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할 수 있더라"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07282af2395574a8181ea48d5e5c0b73122a9f21805696625b3e6bcc19c31bb" dmcf-pid="ZlDPPo3GDn" dmcf-ptype="general">다영은 "부담감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심했다"라며 "사람들이 영화 시즌1이 잘되면 시즌2를 기대하듯, 부담감에 더 혹독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챌린지도 많이 준비했다. 더 많은 아티스트분들이 참여해 주셨다. 감사하게도 거의 어워즈가 나올 것 같다"라고 부담감과 기대감을 마주한 기분을 즐겁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bf5456e03abb173e885bd2c0d96466045faa3b30e9987e85e019f1b72ca1dbf4" dmcf-pid="5SwQQg0HDi" dmcf-ptype="general">앞서 '바디'로 큰 사랑을 얻은 만큼 그 활동에서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다영은 "호기롭게 올 생라이브로 가려했는데, 그냥 라이브를 한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 전 라이브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흔들림이 없이 무대를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노래를 부를 곳과 춤을 추는 곳을 나눠 집중해 세세하게 MR을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72fb48b605aacbea885996f9110f166b8cbfcd7a4dc3f7108c74671df96c29e" dmcf-pid="1vrxxapXmJ" dmcf-ptype="general">다영은 그만큼 무대에 진심이었다. 그는 "솔로도 두 번째고, 3분을 채우는 것도 두 번째다. '바디' 활동 때도 3주 안에 너무 많은 게 바뀌었다. 발전할만한 이슈가 있더라.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한주 한 주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라며 "'바디'가 끝나고 단 하루도 쉰 적이 없다. 그 시간 안에 쪼개서 5분 단위로 나눠 시간을 보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dbd989e7a5fe2e68b3cc6705c9eeb5fb72d34b8ed5dcff1d0f7f0afaef5a2e8" dmcf-pid="t9pIIHiPsd" dmcf-ptype="general">그는 '바디'와 차별점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다영은 "'바디'는 한 여름 노는 뜨거운 파티다. 시간대로 나누자면 '바디'는 아침 출근부터 저녁 6시까지가 딱이다"라며 "이 노래는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까지가 피크다. '바디'가 낮 파티였다면 '왓츠 어 걸 투 두'는 밤 파티다. '바디'를 준비하며 같이 준비했던 곡이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5c2f72dfcc900ed7a7a308b26b4c5539f6fdf6bfdb5813dfa31d398a10821" dmcf-pid="F2UCCXnQ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6039vxht.jpg" data-org-width="620" dmcf-mid="xB6pbxYC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6039vx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c46ffdc95bafd3f814a3aa06251c9e0f2bddf0042c8c0f8422e0dce77a3d72" dmcf-pid="3VuhhZLxrR" dmcf-ptype="general">솔로 데뷔 이후 다영을 대표하는 수식어는 단연 '독기'다. 무대를 향한 뜨거운 야망과 무대 위 날 선 눈빛이 이 단어에 무게를 더해준다. 다영은 스스로의 수식어가 된 독기에 대해 "대중분들이 '독기녀'라고 해주셔서 저도 그런가 싶다. 대중분들이 절 사랑하고 예쁘게 봐주시는 건 공감인 것 같다"라며 "다영이라는 이미지가 12살 제주소녀로 먼저 나오고, 예능프로그램도 많이 나왔다. 어딘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있는데 옆집 동생이 성공해서 돌아온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좀 더 응원하고 싶으신 느낌인 듯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5f13872b640f9a64d03dd5e74f7524b2d65a0bc4008cb96bff9d8038f951377" dmcf-pid="0f7ll5oMOM"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다영은 "기분 좋았던 댓글이 있는데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고 실낱같은 희망에 배팅하고 살아가는데, 다영 씨의 무대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 힘이 난다'는 댓글에 공감이 갔다. 사실 제 '바디'도 실낱같은 희망에 배팅한 것이었다. 공감이 저를 응원하게 만드는 힘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98bb5b2d31afab35475e008f47163f526697bee7712f8c6c1bbc2a817358522" dmcf-pid="p4zSS1gRwx" dmcf-ptype="general">'바디' 활동 이후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됐다는 다영이다. 그는 "용기가 원래 0%였다. 실물 앨범을 내도 저랑 저희 엄마만 살 것 같았다. 찍어낸 앨범들이 창고에 있으면 제가 너무 상처받을 것 같았다. 그런 애였는데 바디를 너무 사랑해 주시니 이번 앨범을 만들 때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용기가 70%까지는 올라왔다. 이제 100%를 달성하면 앨범을 찍어볼 예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aac2ac24eb993766a0a006711db7ae25fd35e1552f2839d8e9d36f6cce212a56" dmcf-pid="U8qvvtaeDQ" dmcf-ptype="general">다영은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다영이가 변했다고 하시지만, 사실 이게 제 본모습이다. 우주소녀 때가 그룹 색에 맞춰 융화한 모습이다. 피부색도 그냥 햇빛에 이틀 나가있으면 이렇게 된다. 우주소녀땐 더 밝게, 바디메이크업도 했었다. 엑시 언니와 은서 언니는 이제 제 모습을 보여주니 홀가분하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7047b339694b141be3b6415428ace2f9131933bcb4e6e2424ecc7d418a036cb" dmcf-pid="u6BTTFNdwP"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영은 우주소녀에서의 모습도 여전히 사랑했다. "'쪼꼬미'는 콘셉트였다. 제 부캐 중 하나였다 생각하고 정말 즐겁게 즐겼다. 전 지금 다시 하래도 할 수 있다. 돌아가라고 하면 양갈래 머리를 하고 블러셔를 칠하고 다시 할 것이다"라고 호기롭게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325a20c3014a5a0ad93b9f53750e24fe7c535b72298a65ba696251797b1f7" dmcf-pid="7Pbyy3jJ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7319gpom.jpg" data-org-width="620" dmcf-mid="y7OeeA71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74207319gp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e6de0c907caf2b9cd8c70e1f218bebe10e11ed44d984dc546efc29848e47a5" dmcf-pid="zQKWW0AiE8" dmcf-ptype="general">'왓츠 어 걸 투 두'에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소회도 전했다. 다영은 "제가 27살에 솔로로 데뷔하고 싶었는데 지금 28살이다. 20대 후반의 감정에 대해 얘기하고 고민하고 나누고 싶었다"라며 "자연스러운 감정과 더 자신감 있게 사랑하라는 내용을 담고 싶었다. 제 나름대로 귀엽게 풀어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자신의 경험이 담겼냐는 질문에는 "맞는 것 같다. 구차하고 지질해질 때도 있다. 전 솔직한 사람이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싫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수순 같다. 음악이 주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각자 방식에 맞게 사랑을 즐겼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17e91134866ded17c145d79169c30d41704a873be152ea926cfae01a9a95af" dmcf-pid="qx9YYpcnI4" dmcf-ptype="general">이후 데뷔 10주년을 돌아보던 다영은 "전 너무 축복받았다. 5살 때부터 장래희망은 가수였다. 우주소녀라는 좋은 팀을 만나 값진 경험을 많이 했고, 큰 공연장, 해외 무대 경험, 라디오, 예능까지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됐다"라며 "외동딸이지만 멤버들이 친자매처럼 도와줬다. 소속사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1fbf30a6f1e2c63740c9c9eff2f30ec1365f3296d7ebe4b90f8cfa593894867" dmcf-pid="BZSLLwKpm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다영은 자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퍼포먼스와 보컬이 항상 같이 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을 함께 즐기게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한 장르보다는 한결같이 들고 나오는 노래마다 좋다는 말을 듣는 게 목표다. 장르는 다양하다. 어떤 음악이 됐든 좋은 음악이 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d940d59acfe0243410fed76d310cf327e2db6493faeb21f24b3e2f9ceb5916a" dmcf-pid="b5voor9UDV"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다영은 자신이 직접 적어온 손 편지를 기자들 사이에서 낭독해 감동을 더했다. 그는 솔직한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항상 좋은 음악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다영은 "제가 꿈꾸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그 기대에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여 울림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508ce41a8722bea59d2641e542f0dd7c9ad6dea0eb8c95a1549faf2d29b7f7" dmcf-pid="K1Tggm2uO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423290229ebceb0829340b45fa4aeb6d9a7657bf1bda926d6c2aeb69f0ce15b9" dmcf-pid="9tyaasV7m9"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다영</span> | <span>우주소녀</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2FWNNOfzw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캉스 송지효, "살 좀 빠진 듯"…'런닝맨' 병풍 논란에 마음고생 했나 04-10 다음 ‘하트시그널5’ 이상민, 녹화 중 자리 박차고 나갔다…초유의 사태 발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