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방법론으로 성장” 하이브 라틴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韓 넘어 글로벌 신호탄[종합] 작성일 04-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466LFY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b414322539532b25e5f5ab5bc8ebdb6c0bbef597704b4ce2cb15a6ef3a0af" dmcf-pid="FL8PPo3G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토스브라보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en/20260410174442991dxgu.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mOOGJ6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en/20260410174442991dx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토스브라보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f4090f94ceccef54a4062098e9283bcfe70f0bd8806c6b827215e3df940d4" dmcf-pid="3o6QQg0H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토스브라보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en/20260410174443204ebut.jpg" data-org-width="1000" dmcf-mid="1RNAAC8B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en/20260410174443204eb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토스브라보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0gPxxapXR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f69c81411ed33695b200ef7a3e31e69385f93951d49024b36608f32a3ff41c31" dmcf-pid="paQMMNUZMt" dmcf-ptype="general">K팝 방법론에 라틴 소울을 더한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7635229709bd84b62cc0d969fe7d1440fc37e66f8cf5e130d16bd9caa87b3eaa" dmcf-pid="UNxRRju5d1" dmcf-ptype="general">4월 1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는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051412dbc147d43215d8c3f243de93adf04f80ab13ab3b4377616810fa3bf17" dmcf-pid="ujMeeA71J5" dmcf-ptype="general">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카우에, 알레한드로, 가비, 케네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라틴 음악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K-팝의 정교한 완성도가 결합해 글로벌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 속에 데뷔한 지 약 3개월 만에 라틴 음악 주요 시상식인 ‘2026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979da2f56c465e0da85d2324d146591b28d99278f66f2f941c23126829c0fe9" dmcf-pid="7ARddcztLZ"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출신 국가가 모두 다른 만큼 라틴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를 대표한다. 알레한드로는 “산토스 브라보스라는 이름이 저희에게 주어진 것도 기쁘게 생각한다. 전 세계에 어느 정도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밝고 유쾌한 측면과 강렬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꿈꿔온 순간이고 계속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이 자리에 온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70e5fc9db19bfbbfc603d2dc39fe6b0918b40bd94a77992302008bc4f1eeaf6" dmcf-pid="zTDrryRfJX" dmcf-ptype="general">가비도 “각자 대표하는 이 문화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나누고 싶다. 그룹 결성 6개월 정도 됐는데 저희가 상상 못할 일들이 많았다. 정말 놀라운 지난 6개월의 여정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82b17d8b9ef65e2555f9bd26a1ac57491984c830cd2affbff7c1d3c8d28932b" dmcf-pid="qywmmWe4nH" dmcf-ptype="general">최근 산토스 브라보스는 첫 번째 EP ‘DUAL(듀얼)’을 발표했다. ‘DUAL’은 유쾌한 소년미와 강렬하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산토스 브라보스의 양면적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총 6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신곡 4곡과 함께 지난해 10월 공개된 데뷔곡 ‘0%’,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KAWASAKI’(가와사키) 등이 담겼다. 이 앨범에서 멤버들은 레게톤, 브라질리언 펑크, 클럽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타이틀곡 ‘MHM’은 멜로디 중심의 라틴 팝 장르로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망설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8c100a75421b52f3bfec28b9106d410857ebbd44cac5434d75fec9194c9f0a80" dmcf-pid="BWrssYd8MG" dmcf-ptype="general">카우에는 “‘듀얼’은 저희에게 특별한 프로젝트다. 저희의 음악과 예술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 앨범을 보면 저희가 얼마나 다채로운 색깔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저희의 다양한 측면, 저희가 선보이고자 하는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이라 특별하다.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만족했다. </p> <p contents-hash="bdc47bf32dcf44e75a5ff43a512bc512edf0eea1732b9f4ab82d8e1102539a1a" dmcf-pid="bYmOOGJ6nY" dmcf-ptype="general">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에 온 이들은 약 3주간 머물며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하이브에서 나온 라틴 첫 팝 그룹이라는 무게감을 떠안은 산토스 브라보스는 한국 방문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cdeefd362b008e890897534fa866b4dc0147e04e868c3b684352e304d25e254" dmcf-pid="KGsIIHiPnW" dmcf-ptype="general">드루는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저희의 많은 선배님을 통해서 배울 준비가 됐다. 같이 시간을 보내면 챌린지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코르티스, BTS,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저희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 이런 선배님들이 K팝 길을 개척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음식, 서울에 대해 알게 되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학생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많은 것을 배우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b95b86d4a8462e73bf63a706c9f2a54bb7ef41f81f4b016e114cf06594c8bec" dmcf-pid="9HOCCXnQJy" dmcf-ptype="general">카우에는 “하이브 팀원분이 한국어 발음하는 것,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개인적으로 한국어 공부도 했다. 한국에 가서 한국 음식, 음악, 문화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한국에 계신 분과 소통하고 한국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우리에 대해 한국 분들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c4625fc94552f8ea783b926e0307315c17f20bb6773c05b41dcccf5fcebf3af" dmcf-pid="2XIhhZLxnT" dmcf-ptype="general">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트레이닝 시스템 과정을 언급하며, K팝 방법론을 통해 성장했다고 입을 모았다. 카우에는 “아티스트로서 하나의 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던 최고의 훈련 방식이었다. 멤버들이 이미 가수, 댄서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트레이닝을 새로 시작한 이후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K팝 방법론을 통해서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be9988fc82817561db746f86d39e870d9817c7c9425746ecf68b842859338de" dmcf-pid="VZCll5oMJv" dmcf-ptype="general">드루 역시 “캠프를 16명으로 시작했는데 6개월 만에 5명으로 줄였다. K팝 시스템 없이는 5명으로 줄이는게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면서 매일 저희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힘들었지만, 정해진 스케줄을 기반으로 마음가짐과 정신력도 많은 성장을 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b19f550e60f89135537a394b2801820ccd7e48cdd30e1d18c16e918745bac18" dmcf-pid="f5hSS1gRiS" dmcf-ptype="general">케네스는 “단순히 실력을 기르는 것만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열심히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을 보여주는 게 K팝 방법론이다. 캠프에서 변성기를 겪었는데, K팝 방법론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형제 같은 멤버가 항상 응원도 해줬다. 그룹 활동의 좋은 점이 이런 게 아닐까”라고 꼽았다. </p> <p contents-hash="3b80af9851a7568701d018b1161ec8a5c8aed9cd3b22e5b9877628afaf99c321" dmcf-pid="41lvvtaeel" dmcf-ptype="general">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의 곡을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산토스 브라보스는 라틴을 넘어 한국, 전 세계에 배드 버니를 잇는 영향력을 주는 것이 목표다. 알레한드로는 다섯 멤버들의 모국의 가장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을 목표로 꼽았고, 케네스는 “사람들에게 롤모델로 기억되고 싶다.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 같은 그룹으로 기억되길 원한다. 저희를 바라봐 주시는 분들과 100% 연결되는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8tSTTFNdR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6Fvyy3jJi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경호 "박지훈, '취사병' 강성재 캐릭터와 매우 닮아...군대 얘기 그 이상" [RE:뷰] 04-10 다음 산토스 브라보스 "K팝 시스텝, 그룹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성장 방식" [MD현장]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