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용,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 우승…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 작성일 04-1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0/0008883081_001_20260410174210990.jpg" alt="" /><em class="img_desc">이남용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 정상에 올랐다. (KPG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이남용(55)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천 4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br><br>이남용은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6,849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1위를 차지, 3년 만에 KPGA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추가했다.<br><br>이남용의 뒤를 이어 이영기(59), 석종혁(54)이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 최귀형(54)이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로 4위에 자리했다. <br><br>이남용은 "날씨가 좋지 않아 모든 선수가 고생했다. 실수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졌다"며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비까지 내려 1라운드가 끝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았다.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 바퀴씩 뛰었던 게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br><br>이어 “아들(KPGA 프로 이준우)도 같은 날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 경기를 마쳤다. 아들한테 귀감이 되는 아빠이고 싶다"며 "마지막으로 함께 경기한 모든 시니어 선수들과 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이남용은 1997년 11월 KPGA 프로(준회원), 1999년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 후 2001년 KPGA 투어에 입성해 활동하다가 2005년 허리 통증으로 투어 생활을 중단했다.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2003년 '유성 오픈 골프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16위다.<br><br>이후 2021년 응시한 '챔피언스투어 Q스쿨'을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현재까지 챔피언스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지난 2023년 '제2회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 역전 우승으로 프로 데뷔 26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br><br>'영원한 현역들의 무대' KPGA 챔피언스투어는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에서 열리는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로 여정을 이어간다. 관련자료 이전 CFO들은 '클로드+챗GPT'… 의사들은 '뮤즈+제미나이' 쓴다 04-10 다음 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 ”팀리그 확대, 상금 증액” 선언…프로∙아마 아우르는 ‘韓당구축제’ 제안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