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은 주전이다"…김경문, 흔들림 없는 라인업 운영 작성일 04-10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10/0000173535_001_20260410172414933.jpg" alt="" /><em class="img_desc">김서현.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주전은 끝까지 간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주전 중심의 타순 운영 방침을 밝혔다. <br><br>김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주전과 벤치는 차이가 있어야 한다"며 "주전이 되면 규정타석을 채워야 한다. 차이가 없으면 팀에 무게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전은 주전이다"라며 고정 라인업 기조를 재확인했다. <br><br>주전 선수 전원이 규정타석에 근접하는 구상이다. 김 감독은 "포수를 빼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br><br>주전 선수 전원이 규정타석에 근접하는 구상이다. 김 감독은 "포수를 빼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시즌 내내 주전들이 꾸준히 출전하는 흐름을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br><br>라인업 운영 방식도 분명하다. 김 감독은 "6-7회까지는 웬만하면 그대로 가려고 한다"며 "이후에는 컨디션이나 상대 투수에 따라 대타, 대주자를 쓰면서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고정, 후반에는 유연 대응이라는 구상이다. <br><br>마운드 운용에도 변화가 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잭 쿠싱을 선발로 내세우고 황준서를 뒤에 붙이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김 감독은 "외국인 투수가 먼저 준비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쿠싱이 먼저 나가고 준서가 뒤에서 준비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br><br>쿠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 감독은 "불펜 투구를 봤는데 컨트롤이 좋더라"며 "트리플A에서 11승을 했다는 건 그냥 하는 게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br><br>선발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해서는 신뢰를 유지했다. 김 감독은 "아직 6이닝을 끝낸 적은 없지만 자기 역할은 하고 있다"며 "오늘은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5이닝 이상 던져주면 이후 상황에 따라 불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에르난데스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전문 방송 STN방송·뉴스 영남본부 기자아카데미, 제1기 교육 성황리 개최 04-10 다음 "말과 함께 마음 치유"…마사회, 상반기 '힐링승마' 참가자 모집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