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는 분노"…미국 Z세대, AI 향한 시선 싸늘해졌다 작성일 04-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sEFKOc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e85e1976e3f3300ec7aa054330a8c8f8dc6057a4941c3d569b82c812d81c65" dmcf-pid="HhOD39Ik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미국 Z세대 대상 AI 인식 조사에서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70256192clhe.jpg" data-org-width="720" dmcf-mid="YPrc1Bmj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70256192cl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미국 Z세대 대상 AI 인식 조사에서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ca602c1323e584d849b184f5b882326ad6c5c53679c5f9703002e20400c29" dmcf-pid="XlIw02CEc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비우호적인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새로운 기술 도입에 가장 유연한 태도를 보여왔던 세대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변화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1dac981a1fd575a2b7befe4106e52bac50cf516b410f02913fd209643744b70" dmcf-pid="ZSCrpVhDaW"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각) 미국 악시오스는 월튼 패밀리 재단, GSV 벤처스,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청소년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다. 해당 조사는 올해 2월부터 3월 초까지 미국 내 14~29세 Z세대 1572명을 상대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6e62282a080fe1b33685b0459cf9559818d507f6d548a8f897b7ab1f03fc7e2" dmcf-pid="5vhmUflway"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AI에 대한 기대와 흥미는 모두 감소했다. AI의 등장을 희망적으로 바라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작년 27%에서 올해 18%로 줄어들었고, 흥미를 느낀다고 답한 비율도 36%에서 22%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6a526fb4181636679e16b8a56325914f4ba9bc61e87a27bf824647432ac5bba" dmcf-pid="1Tlsu4SroT" dmcf-ptype="general">반면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됐다. AI로 인해 걱정이 앞선다고 답한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2%였다. 지난해(41%)보다 소폭 상승했다. 눈에 띄는 것은 '강한 분노가 느껴진다'고 답한 비율이다. 작년 22%에서 올해 31%로 9%p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a53d3494665a82aa8a5cfcf8f2123e502e1874606f4f4abc90aa38cd949bc45" dmcf-pid="tySO78vmav" dmcf-ptype="general">잭 흐리노스키 갤럽 선임 교육 연구원은 "AI가 신입 구직자의 전망을 어둡게 한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Z세대가 가장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3405a62cf75aad6a15bee391f11f7c4ffa0453d51c33656061a6fc79f81533f" dmcf-pid="FWvIz6TscS" dmcf-ptype="general">다만 Z세대는 AI에 대한 경계심과는 별개로 AI 도입 자체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 절반이 넘는 비율(52%)이 학교나 직장에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흐리노스키 연구원은 "디지털 시대에서 자란 Z세대는 AI의 영향에 대해 더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4cf811f3c46cab19336a2ae10279217729c70a7d0c6b492ea110fa10ff9cadd" dmcf-pid="3YTCqPyOol" dmcf-ptype="general">AI 도입을 불가피한 흐름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경계하는 Z세대의 복합적 인식이 드러났다. 그동안 AI 활용에 적극적이었던 세대라는 점에서 이번 변화는 더욱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ba429dfccdc3d5fb37d4eb8d91beb20cdb319b08ba08942753407571e5247cf" dmcf-pid="0GyhBQWIAh"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pelr44@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PM 차가원 측 “악의적 오보” 직격…1000억 소송 간다 [공식] 04-10 다음 홍지윤 "'현역가왕3' 상금 1억 원 독거노인에 기부할 것"...비하인드 공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