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경마·사이버범죄 차단 ‘맞손’… 마사회-경기남부청 공조 강화 작성일 04-1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0/0000102808_001_2026041017001286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이 10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 <br> 한국마사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br> <br> 양 기관은 10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br> <br> 최근 불법경마 시장이 조직화·지능화되며 규모가 7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또한 일반 국민을 겨냥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br> <br> 이에 따라 단순 단속을 넘어 정보 공유와 예방 중심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br> <br>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불법경마 사이트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합동 단속 체계를 마련한다. 또 경마장 내 방송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사이버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신고 및 대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r> <br>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노하우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br> <br> 이날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br> <br> 우희종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불법경마와 사이버 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점유율 2%' 다음, 'AI·선거' 이슈로 재도약 시동 04-10 다음 코르티스(CORTIS) 미니 1집, 판매량 207만 장···K-팝 데뷔 앨범 최다 기록 경신!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