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날리고 월세살이” …‘서태지’와 함께 신인상 받았던 가수 근황 작성일 04-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GzQg0H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637640bd15b5935d36c5f0d249dda4152dcfe5f7db1ae1eb964e303949f8c" dmcf-pid="YKHqxapX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20260410165655397sqbu.jpg" data-org-width="660" dmcf-mid="xbC1KMGh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20260410165655397sq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5cc20ec26b0b977874afde989b6719ba7f517726d2828a539bef36b3b9da0" dmcf-pid="G9XBMNUZSV" dmcf-ptype="general">1990년대 전 국민적인 히트곡 ‘낭랑 18세’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한서경이 생활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2e28186f6995b5baa0bde103aa2852c7e0ecdc4f15531330dea38a594c96f3c" dmcf-pid="H2ZbRju5W2"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인생의 정점에서 추락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766e9eebfe15d3ab92924186208ddbb912200f460359af8b5764c2e157381ea" dmcf-pid="XV5KeA71W9" dmcf-ptype="general">한서경은 1992년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당대 최고의 아이콘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과 나란히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찬란한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64654fe68762a96d77cb15890c255d86fdaebbe87e8297be72919fd5d636c68" dmcf-pid="Zf19dcztlK" dmcf-ptype="general">그러나 12년 전 그는 믿었던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빙수 사업에서 거액의 사기를 당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강남의 아파트를 포함해 평생 모은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고 신용불량자가 됐다.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그는 저렴한 월셋방을 전전하며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cdfed386ac175c6e9d1af5feb429cd190fc142741ff64defcda938902c627d6e" dmcf-pid="563fnDb0Wb" dmcf-ptype="general">또 부친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그 충격으로 인해 모친은 치매 판정을 받으며 투병을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은 무대가 유일한 수입원이었던 그를 극심한 생활고로 몰아넣었다.</p> <p contents-hash="cec8ed3c66660b623c12d923f2651eba538c209bf7dc9d2910815a2fe13fef8c" dmcf-pid="1P04LwKpCB"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200m 정도는 더 쑥 내려가 있더라”고 표현했다. 현재도 여전히 남은 채무를 변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6f0cfcf9fdbc4251eb76d2d044854ec754c28efcf46d59f079a8894460cd0" dmcf-pid="tQp8or9U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20260410165656861yyyw.jpg" data-org-width="660" dmcf-mid="yezxjI4q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20260410165656861yy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f24939a90649bfa6e17e1bd2b44db9073cbdcc83c8d53e213da0c335d07c83" dmcf-pid="FxU6gm2uWz" dmcf-ptype="general">그런 한서경을 버티게 해준 건 아들의 존재였다. 아들은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일본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서경은 이날 아들에게 “네가 생활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어느 정도를 쓸 수 있는지 대충 안다. 너는 한 번도 내게 뭘 사달라고 한 적이 없다. 옷도 신발도 사고 싶은 게 많을 텐데”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061ce77cf13b11936c64e36a38482ad9a35d159bf432a222b6b48e4805f4846" dmcf-pid="3MuPasV7y7"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그는 “이겨낼 거다. 아들에게 좀 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우리 엄마처럼”이라는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93214fb3ee38fbcdd1b79f4744c557d837c1b40a079a39a1e7889b81539602" dmcf-pid="0R7QNOfzTu" dmcf-ptype="general">강경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첸백시, 차가원 손절하나…전속계약 해지 통보 04-10 다음 '이혼' 홍진경, "피해도 쫓아다녀" 또 전남편 언급…"그만해라" 조언도 무시 (찐천재)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