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기남부경찰청과 불법경마·사이버범죄 대응 MOU 작성일 04-10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0/0002627948_001_20260410164810378.jpg" alt="" /></span></td></tr><tr><td>협약식에 참석한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오른쪽)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불법경마 시장 규모는 약 7.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스미싱 등 일반 국민을 겨냥한 사이버범죄도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즈톡톡] LG전자, 통신 솔루션 시장 진출 4년 차… 5G 특화망 넘어 6G 넘본다 04-10 다음 '韓 당구, 프로-아마 이번엔 상생할까' PBA 3대 총재 공식 취임 "동호인까지 대화합의 장 만들겠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