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안된 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유튜브 사과라니…유족 분통 "어처구니없다"[이슈S] 작성일 04-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1VM6LFYm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f19f5e8880b5d19c82fc49a5b82a5caf722fa5443b5adf78bbd15ce94f6c0" dmcf-pid="6tfRPo3G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tvnews/20260410164145837oilq.jpg" data-org-width="900" dmcf-mid="fGEOwTMV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tvnews/20260410164145837oi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a9f6ea6f1f2d24c59f4b76935d729579b8568970517d2e4a54c84a67e347be" dmcf-pid="PF4eQg0HD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과한 가운데, 유족 측과 누리꾼들은 2차 가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b58568728ac0a0cbec3247e95b8e36c058ef52023bf6d7b1ac5253b0121426f7" dmcf-pid="Q38dxapXIZ" dmcf-ptype="general">9일 김 감독의 아버지는 가해자 사과 영상이 공개된 뒤 "'사과하고 싶어 유족의 연락처를 알아보려 했으나 알 수 없었다'는 가해자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며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0303db626a3ddaf9e7f93e8850fa4a599e4f4f70cb733117a451748478e92a78" dmcf-pid="x06JMNUZrX" dmcf-ptype="general">그는 "변호사들끼리 연락을 취하는 방법도 있고 경찰을 통해 연락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라며 "음원 낼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언론 매체를 이용해 사과하는 모습이 어처구니없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e1b8e71de4ebe18ba474d02f94f67f8baa0bfd1a493f76ba3c1ce967ff899fe" dmcf-pid="yNSXW0AiDH"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아버지는 "여러 가해자에게 유리한 정황을 강조하면서 죄책을 덜어주려는 현상이 의아하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54039bb65095d0e4e05caa2d4ecce46971b64d8c17b10ea3268e1707ca08a55a" dmcf-pid="WjvZYpcnmG"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사람 죽여놓고 사과하냐", "살인자가 돌아다닌다니. 소름 끼친다", "명백한 2차 가해" 등 가해자와 가해자 인터뷰를 한 채널까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ca81c13fe1e1dec46476649704284a458967650ad41c584d0da6c2eb53763f3" dmcf-pid="YwH01BmjrY"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5c44b3b85d46f908afe471db589898f2716a7c8a16d5850d3800e4922b49412" dmcf-pid="GrXptbsAEW"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가해자 이모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 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f7a419fdb4e3c6e1fa2ae10ecfec8ae17aaa96a9a59205e899b4a50c4c62d9ce" dmcf-pid="HmZUFKOcEy" dmcf-ptype="general">이씨는 활동명 '범인'으로 '양아치'라는 제목의 힙합 음원을 발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사건 발생 전인 작년부터 준비했던 곡이다. 오래전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3584dceb1fa93916201bc94f3536e34a40c1248415c39b0dc90fbd766fb1e7f" dmcf-pid="Xs5u39IkwT" dmcf-ptype="general">또한 "일행 세 명 중 조직폭력배(조폭) 활동을 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사건 현장에 동석했다고 밝힌 조모씨가 "제가 활동한 적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85699e24100b571428290bef2a7560966bddf34f6b1b577cb2ec1d572c03c0" dmcf-pid="ZO1702CE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tvnews/20260410164147103xlpe.jpg" data-org-width="900" dmcf-mid="4SpKz6Ts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tvnews/20260410164147103xl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3028aed4a960020ea4f2ac1135bd37ccc9787a21ea619e5dbee2208d87a565" dmcf-pid="5ItzpVhDrS" dmcf-ptype="general">한편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 손님과 다툼을 벌이던 중 폭행당해 의식을 잃었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4명에게 장기기증으로 새 생명을 나눈 뒤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608fb5a1153b97e2890a5681733a5672849e97378bd627d4567f94ee47ef5547" dmcf-pid="1CFqUflwwl" dmcf-ptype="general">경찰은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된 뒤 해당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사건은 최근 유가족 측이 폭행 피해 후 초동대응부터 피의자 처벌까지 모든 과정이 부실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널리 알려졌고 이후 검찰 전담 조사팀이 꾸려졌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th3Bu4Srs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당구, 프로-아마 이번엔 상생할까' PBA 3대 총재 공식 취임 "동호인까지 대화합의 장 만들겠다" 04-10 다음 200년 버틴 은행나무에 배운 한 가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