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볼링팀, 안방서 경기도체전 '5연패' 정조준 작성일 04-10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10/0001138490_001_20260410161506335.jpg" alt="" /><em class="img_desc"> 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와 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인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제공=광주시 </em></span> </td></tr></tbody></table>육중한 굉음과 함께 핀이 부서지는 소리가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br><br>오는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br><br>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은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지켰던 이들은 올해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br><br>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이익규(주장), 김연상, 이정수(국가대표), 한재현(국가대표), 박건하(상비군), 박동혁(국가대표 후보) 등 6명의 선수진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전력이 화려하다.<br><br>김영선 감독의 이번 대회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종목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이다. 이미 4회 연속 정상을 지켜왔지만, 올해는 개최지인 광주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br><br>김 감독은 "새로 개장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점수가 잘 나오는 하이스코어 레인이다. 결국 누가 더 집중력을 유지하며 높은 점수를 뽑아내느냐가 관건"이라며, "남양주시청 등 신생 다크호스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의 전력과 경험을 믿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특히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 등 팀의 주축 선수 3명이 광주 광남초·중·고를 졸업한 '광주의 아들'이라는 점은 팀 결속력의 핵심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들을 지도해온 김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습관과 멘탈까지 꿰뚫고 있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경기 상황에 최적의 전술을 구사할 준비를 마쳤다.<br><br>여섯 명의 선수가 보여주는 유기적인 팀워크도 강점이다. 최고참 이익규와 김연상이 팀의 중심과 소통을 책임지고, 현역 국가대표인 한재현과 이정수가 승부사 역할을 맡는다. 군 복귀 후 자세 교정에 매진 중인 박건하와 막내 박동혁 또한 고향 시민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br><br>이들은 "광주에서 나고 자란 만큼 시민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바둑·육상 이어 수영까지”…SOOP, 생활체육 전방위 확장 나섰다 04-10 다음 17기 김별, '이숙캠' 출연료 공개→KCM도 놀랐다…"천만 원 그 이상" [RE: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