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 논의…新국제기구 출범 목표 작성일 04-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br>2032년까지 시범사업 운영 추진…올해 정부 간 실무논의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YSoo3G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ba2b3e8d253cef260aca51db760b884d2cca23be9bf6685beb32f5179f91d9" dmcf-pid="QMGvgg0H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53134161ccen.jpg" data-org-width="720" dmcf-mid="6HiMppcn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53134161cc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37cd108538ddb8c0aae23bc577979340e074025bd59a21e803d829c01c026" dmcf-pid="xRHTaapXj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우리나라 주도의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유럽의 ‘호라이즌 유럽’과 같이 환태평양 역내 국가들의 연구 역량을 모아 2030년대 이후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국제기구를 출범시키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p> <p contents-hash="2a7238972961377a70b41293b2ec07bee44e5405c5f4900aeddf3aba7df3c9b6" dmcf-pid="yYdQ33jJc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에서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fc5f609cf9ae91ad29b0e1638390e27f70508625f4882f14a8901ecb781ad23a" dmcf-pid="WGJx00Aika"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의 출범을 위해 국내 유관 기관 및 국제협력 전문가들과 우리나라의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867232cfb1bb277f9a94ba9b925f66a158ee154d8c13484fd53ade564d222e81" dmcf-pid="YHiMppcnkg" dmcf-ptype="general">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높은 연구역량에도 불구하고 역내 연구협력이 미약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환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다자연구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3c40a5fbd50c65702614cb47e97140cdb7a0c9009c70b512e02b301493eb6f25" dmcf-pid="GXnRUUkLk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는 환태평양 지역으로 세계의 우수 연구 인력과 연구 정보가 모여들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나라 주도로 주요국과 함께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는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국제기구를 출범시키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ee80e73ab1010d44e21e41dc576da8e14dfe0f19ca90a0511d4150a9e5e58aa4" dmcf-pid="HZLeuuEoAL" dmcf-ptype="general">또한 이 프로그램의 출범을 통해 국내적으로는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 우수연구자 국내 유치 및 국제 연구협력 프로그램 주도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경쟁력이 강화되고, 기술패권경쟁에 대응한 역내 협력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eacad2c1157d96e68e89aa47570de123d82d6528cafc26ca3f212ae1546ff48f" dmcf-pid="X5od77Dggn"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협의된 바에 따르면 안정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환태평양 역내 주요 국가들이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며 올해부터 시작되는 정부 간 실무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8c31562548cb17fcdb41e1a4d796ec8a2ac5515acbe0b9933dddcdcd14d2f40" dmcf-pid="Z1gJzzwaNi" dmcf-ptype="general">이번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서판길 울산과기원 명예교수,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김성진 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강동섭 한국연구재단 본부장, 김형건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이 프로그램을 성공시키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5eb080d4dea417e77be5771771ae51711e2f7d9595c21bed557295e5884b57a1" dmcf-pid="5taiqqrNjJ" dmcf-ptype="general">이어서 바이오 분야 석학인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을 역임 중인 전재형 포항공대 교수 또한 자문위원으로서 연구자의 시선에서 프로그램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a874233d5783d6fafaa19f5fde41c5e6329b9cf77dfb105c38dd250926deef1" dmcf-pid="1FNnBBmjod"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세계 연구계의 패스트팔로워에서 퍼스트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향후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 국내외 연구계 및 참여국 의견을 널리 반영해 해외 유수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인 호라이즌유럽,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 등에 비견되는 수준높은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55887ecf97e89f8374fabd968a2c4a8df1537408a5cbb3bf3655fe260676c2" dmcf-pid="tYdQ33jJa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정, 자필 편지로 밝힌 결혼 소감.."인생 함께할 사람 만나"[전문] 04-10 다음 “공공 AI는 전용 인프라로 가야”…보안업계·학계 한 목소리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