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스마트폰·금 ‘영역 확대’ 성과 작성일 04-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합산 기준 매출 3975억 원<br>EBITA 125억…흑자 기조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kd77Dg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c819780efa9838b772704a9bb1790089d121f33515a967b8e5c605d98fb01" dmcf-pid="5KEJzzwa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림 CI. 사진 제공=크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economy/20260410153326393sfvp.png" data-org-width="750" dmcf-mid="XwrLbbsA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eouleconomy/20260410153326393sfv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림 CI. 사진 제공=크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a698addaf13056a2d529531eaa4110442787fa0fd98b92f27ef65334c99f0c" dmcf-pid="19DiqqrNhf"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지난해 3975억 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자회사 소다(SODA)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p> <p contents-hash="9ef74ba990e012f81ef6a30e5fdae0c6b71db9ef880eb3983cbb5f7cefefa931" dmcf-pid="t2wnBBmjWV" dmcf-ptype="general">크림은 2025년 합산 기준 매출 3975억 원,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1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25억 원이다. 실질적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는 별도 기준 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9% 급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24bb827285baecfbc548ba4d439675fa18a21a37dcae422f9a25b0c58bb3c6a9" dmcf-pid="FVrLbbsAS2" dmcf-ptype="general">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약 9% 줄어든 약 81억 원을 기록했고,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제외한 유동비율은 135%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2e9627842cfa72fe5d38db0afa5168c3f368ffc8dc2b0aaac46542bc4aabe4d" dmcf-pid="3fmoKKOcT9"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카테고리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나타냈다고 보고 있다. 플랫폼의 초기 성장을 주도했던 스니커즈는 2024년 전체 거래액의 약 절반 수준이었으나, 2025년에는 비중이 약 37%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스니커즈 외 카테고리 비중은 63%까지 확대되며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됐다.</p> <p contents-hash="b7bc10fc7ab5ff1ae27f0f41aebe319a7f2b46359bee90d6451941c79f6a4fa6" dmcf-pid="04sg99IkvK" dmcf-ptype="general">특히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테크 카테고리는 스니커즈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으며, 의류·럭셔리·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도 거래액 증가세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0968de33b939584136da04272cea7591ec8bcfc860ecab0304dd5dee84e28a6" dmcf-pid="p8Oa22CEhb" dmcf-ptype="general">나아가 크림은 1월 금·은 거래 중개 서비스인 ‘크림 골드’를 론칭하며 실물 자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기존 럭셔리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경쟁력인 검수 역량을 고도화하고 관련 인프라 투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f012f96dc9c4198c9374fcd5841db6979c4e6adb08b6d295351cbb63dc932e" dmcf-pid="U6INVVhDyB" dmcf-ptype="general">크림은 K-패션, K-뷰티, K-팝을 비롯해 스포츠, 티켓, 트레이딩 카드, 캐릭터 IP 등 다양한 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및 컬래버레이션 형태의 자체 IP를 선보이며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b0882d6b260535ce6c617417fabef4c4b8024a3e3858e509be5ad5ba61498e" dmcf-pid="uPCjfflwCq" dmcf-ptype="general">연결 자회사인 일본 소다의 기록적인 성장도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소다의 2025년 매출은 19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급증했다. 특히 일본 내 프리미엄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시장 1위를 달성하며 강력한 점유율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관련 수요 폭발에 힘입어 소다의 전년 대비 거래액은 온라인에서 218%, 오프라인에서 19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b56d875fd3dc572d8e6cca226af99863fa4b122ac07fb6a771ae0ed0330c2ea" dmcf-pid="7BceuuEolz" dmcf-ptype="general">나아가 크림은 일본 스니커덩크(SNKR DUNK), 태국 사솜(SASOM), 인도네시아 킥애비뉴(KICK AVENUE)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전역까지 유통을 확장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822ff15c2d6cb5b1da693166b4eaf0463edb38238c22fc72225091336a02bb" dmcf-pid="zbkd77Dgl7" dmcf-ptype="general">김창욱 크림 대표는 “2025년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검수 기계 신규 도입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거래 카테고리 다변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14d3f8da5a3431297636f6cd45c809f76af0f6ff61a7b9a689699e290e5126" dmcf-pid="qKEJzzwaTu"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은영, 손종원 전폭지원 속 행복한 브라이덜 샤워 “여동생 챙기는 셰프님 따뜻” 04-10 다음 안재현, 교통사고 아픔 딛고 모델 데뷔…"골절·뇌출혈까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