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이룬 목표 향해'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4-1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서 일본 미야자키에 2-0 승리<br>대회 첫 우승 도전<br>4강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과 격돌</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제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10/0006254669_001_20260410152813730.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2-0(21-16, 21-10)으로 완파했다.<br><br>준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과 결승 티켓을 두고 마주한다.<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4-7로 끌려갔으나 세 차례 동점 접전을 펼치며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11-9로 역전에 성공한 안세영은 이후 흐름을 내주지 않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br><br>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2게임에서 더 강한 모습으로 미야자키를 압도했다. 2-2 상황에서 내리 5득점 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11점 차로 이겼다.<br><br>안세영에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그랜드슬램을 향한 마지막 퍼즐과 같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배드민턴 강국이 총출동하는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한다.<br><br>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안세영이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인연이 없다.<br><br>2022년 대회 동메달, 2023년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지만 아직 정상에 오르진 못했다. 2024년 대회는 부상으로 8강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br><br>같이 여자 단식에 출전한 심유진은 8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5위 한웨(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킨 심유진은 1위 안세영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진출...연속 세트 승리 37세트에서 중단 04-10 다음 페레이라 없는 왕좌 새 주인은… UFC 327서 프로하스카-울버그 격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