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떠난 라이트 헤비급 새 주인 가린다…12일 프로하스카 대 울버그 작성일 04-10 19 목록 헤비급으로 월장한 알렉스 페레이라가 떠난 UFC 라이트헤비급(93kg) 왕좌의 새 주인이 가려진다.<br><br>UFC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UFC 327: 프로하스카 vs 울버그'를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10/2026041090189_0_20260410153511046.png" alt="" /><em class="img_desc">UFC 제공</em></span>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유리 프로하스카(33·체코)와 3위 카를로스 울버그(35·뉴질랜드)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br><br>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120.2kg) 도전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고, 2연승의 프로하스카와 9연승의 울버그가 공석인 왕좌를 겨루게 됐다.<br> <br>프로하스카(32승 1무 5패)는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2022년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어깨 부상을 입으면서 자진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br><br>이후 지난해 전 챔피언인 랭킹 7위 자마할 힐과 4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연달아 KO시키며 다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었다.<br> <br>울버그(13승 1패)는 생애 첫 UFC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그는 2021년 UFC 데뷔전에서 패한 이후 9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br> <br>한편 이번 대회에선 최두호와의 명승부로 UFC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컵 스완슨(42·미국)이 은퇴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최두호에게 TKO패를 당한 바 있는 네이트 랜드웨어(37·미국)다. 랜드웨어는 한국계 미국인 아내가 있는 친한파 선수로 알려져있다.<br> <br>스완슨은 2004년 20살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해 22년간 30승 14패를 기록했다. UFC와 통합한 WEC와 UFC에서 2007년부터 33전(20승 13패)을 치르며 당대 최고의 파이터들과 겨뤘다. 최근엔 지도자로 활동하며 UFC에서 주목 받는 대니 실바, 레히앙 더글라스 같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페레이라 없는 왕좌 새 주인은… UFC 327서 프로하스카-울버그 격돌 04-10 다음 "PD가 왜 자꾸 나와?" 서인영 유튜브 제작진, 잦은 개입 지적에 "초반 연출 위해 불가피, 곧 물러날 것"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