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도전' 페레이라 UFC 타이틀 반납→챔피언 공석 주인공은... 랭킹 2위vs3위 '빅뱅' 작성일 04-10 27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190_001_2026041015110895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하스카와 울버그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알렉스 페레이라가 떠난 UFC 라이트헤비급의 새로운 제왕을 가리기 위한 대진이 확정됐다.<br><br>UFC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UFC 327: 프로하스카 vs 울버그'를 개최한다. <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유리 프로하스카(33·체코)와 3위 카를로스 울버그(35·뉴질랜드)가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기존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도전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프로하스카와 울버그에게 왕좌를 탈환할 기회가 찾아왔다.<br><br>프로하스카(32승 1무 5패)는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선다. 2022년 챔피언에 올랐으나 어깨 부상으로 타이틀을 자진 반납했던 프로하스카는 지난해 자마할 힐과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연달아 KO시켰다.<br><br>이에 맞서는 울버그(13승 1패)는 생애 첫 타이틀 도전이다. 2021년 데뷔전 패배 이후 9연승을 달리고 있는 울버그는 지난해 얀 블라호비치와 도미닉 레예스를 꺾으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0/0003425190_002_20260410151109083.jpg" alt="" /><em class="img_desc">유리 프로하스카.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두 선수의 대결은 화력전이 될 전망이다. 프로하스카는 32승 중 31번의 피니시를 기록 중이며, 울버그 역시 13승 중 8번의 (T)KO승을 거둔 강타자다. 특히 슬로우 스타터로 알려진 프로하스카가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울버그는 기본기에 충실한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밝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명승부로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컵 스완슨(42·미국)이 22년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최두호에게 패배한 바 있고 한국계 아내를 둔 친한파 네이트 랜드웨어(37·미국)다.<br><br>스완슨은 2004년 데뷔 이후 22년간 30승 14패를 기록하며 시대를 풍미한 베테랑이다. 마지막 옥타곤을 앞둔 스완슨은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한 것이 롱런의 비결"이라며 신예 파이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br><br>이외에도 아자맛 무르자카노프와 파울로 코스타의 라이트헤비급 매치, 커티스 블레이즈와 조쉬 호킷의 헤비급 대결 등 풍성한 대진이 마련됐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뇌를 가진 CCTV부터 AI 에이전트 보안까지... KCSC가 짚은 2026 글로벌 보안 이슈 04-10 다음 AB6IX, 5월 콘서트 끝으로 팀 휴식기…브랜뉴 "재계약 논의"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