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 보인다 작성일 04-10 4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8강서 日 미야자키 제압<br>4강서 심유진과 맞대결</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0/0005664153_001_20260410150615541.jp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선수권 4강에 진출한 안세영. AFP 연합뉴스</em></span>‘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자신의 주요 우승 이력에 아시아선수권을 추가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토모카(일본·9위)를 2대0(21-16 21-10)으로 제압했다. 앞선 32강전과 16강전에서 각각 싱가포르의 여지아민(32위),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21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안세영은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1게임 초반 미야자키에 끌려갔지만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7대7 동점을 만든 뒤 격차를 벌려나간 안세영은 먼저 21점을 완성해 1게임을 가져왔다. 몸이 풀린 안세영은 2게임에 더욱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안세영은 2게임 만에 8강전을 마무리했다.<br><br>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 간판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선수권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안세영에게도 이번 대회는 특별하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던 그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데 마지막으로 남은 타이틀이기 때문이다. 2023년 이 대회 은메달이 최고 성적인 안세영은 올해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안세영의 4강 상대는 심유진으로 결정됐다. 세계랭킹 19위에 자리한 심유진은 8강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15위)를 걲고 4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10/0005664153_002_20260410150615617.jp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아선수권 4강에 진출한 안세영. AFP 연합뉴스</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미야자키 완파' 아시아선수권 4강행…심유진과 결승 다툼(종합) 04-10 다음 왕종근, '아침마당' PD 폭로…"박철규 아나, 군기 잡아달라고" ('아침마당')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