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태권도 유망주 4명 경기도 대표 선발…소년체전 간다 작성일 04-1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0/0000102779_001_2026041014501522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안산시 초·중등부 태권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은, 조유진, 김수연, 이혜진 선수. 안산시체육회 제공</em></span> <br> 안산시 태권도 유망주인 초·중등부 학생 4명이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br> <br> 10일 안산시체육회에 따르면 7일부터 8일까지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안산 지역 내 초·중등부 선수 4명이 최종 선발됐다. <br> <br> 선발된 선수는 ▲이도은(성안중, 여중부 -58㎏급) ▲조유진(열정태권도, 여초부 -46㎏급) ▲이혜진(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0㎏급) ▲김수연(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4㎏급) 등 총 4명이다. <br> <br> 이들은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수백여 명의 경쟁자를 상대로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안산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특히 학교 운동부뿐 아니라 지역 태권도장 소속 선수들이 고르게 선발되면서 안산시 체육 교육 기반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br>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 달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전국 시·도 대표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r> <br>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은 “안산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년체전 본선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박희수 안산시태권도회장도 “안산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예방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통해 최고의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단통법 폐지했다고 '차별적 보조금' 허용한 건 아닙니다" 04-10 다음 바르셀로나, 23연승 무패 행진… 스페인 핸드볼 아소발리그 우승까지 단 1승 남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