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 AI기술로 영화 '시네마 제네시스' 탄생 작성일 04-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산국제단편영화제·㈜비주얼센터와 협력, 영화의 탄생 과정 소개한 단편영화 제작<br>AI 영상 생성과 입체영상 변환 기술 활용, 실감형 콘텐츠 확장 가능성 입증 성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PgUUkL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68f40e5995b2711063a2e573eb1c1d422a2ae5405c8a874166455a7f58c7d" dmcf-pid="HyQauuEo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시네마 제네시스'에 적용한 3D 입체기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daejonilbo/20260410142227833jyal.jpg" data-org-width="1280" dmcf-mid="QNh5aapX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daejonilbo/20260410142227833jy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시네마 제네시스'에 적용한 3D 입체기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f145eadc90c6c06c0ebff54ccf8dcc1d2b044de6ed44817245c47baa790f5b" dmcf-pid="XrBxHHiPHZ" dmcf-ptype="general">영화는 지직거리는 스크래치가 많은 오래된 영상으로 시작한다. 이어 흑백사진들이 래디얼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빠르게 스치더니 'CINEMA IS RESTORATION OF MEMORY'(영화는 기억의 복원) 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p> <p contents-hash="5df57ab548224e1cab3d80f562cc3e0a252319b22625b894cf153db246ee6c07" dmcf-pid="ZmbMXXnQ1X"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는 말과 기수가 달리는 사진들, 활력 넘치는 말 떼들, 공간을 나는 새들, 무대 위 무희들, 여성이 쏜 총알이 입체적으로 달아가는 장면에 이어 역에 들어서는 열차가 화면 가득 등장한다.</p> <p contents-hash="70d711d77e4d3bf40b3caf764bc5606baf3a5dd0b86ee5d8adf1b6c37a81983f" dmcf-pid="5sKRZZLxGH" dmcf-ptype="general">1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개한 3분43초짜리 이 영화의 제목은 '시네마 제네시스'로, 전자통신연이 국민대 산학협력단,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콘텐츠 제작사 ㈜비주얼센터와 협력해 제작했다.</p> <p contents-hash="02d03f9c48b550749976132437243d42a6b31965130ca9e17afb0c73d940dcd5" dmcf-pid="1O9e55oMGG" dmcf-ptype="general">'시네마 제네시스'영상 가운데 말과 기수가 달리는 장면은 영화의 기원으로 꼽히는 영국 출신 사진가이자 동작연구가 에드워드 머이브리지(1830~1904)가 1878년에 실험한 '말이 달릴 때 네발이 동시에 공중에 뜨는지'가 모티브다. 머이브리지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일렬로 설치한 뒤 연속 촬영하는 방법으로 공중에 뜬 말을 찍어 연속(동작분석) 사진의 창시자가 됐다.</p> <p contents-hash="0d34ee53f9d7a0a93d7ccc9e42681c33e4b16b48042d112c7d85ad20c92f8767" dmcf-pid="tI2d11gRZY" dmcf-ptype="general">또 영화는 1초에 12장을 촬영하는 사진 총을 개발한 쥘 마레(Etienne-Jules Marey), 영화촬영기와 상영기를 개발한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 카메라·인화기·영사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장비를 만들어 현대 영화 탄생을 앞당긴 뤼미에르 형제(Lumiere brothers) 등 영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발명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98585258f9bd3c28cba18c4c22787e375d9e7f652c2f6b17017ee0815a70b" dmcf-pid="FCVJttae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네마 제네시스의 한 장면, 토마스 에디슨이 상영기를 켜자 역으로 진입하는 증기기관차 영상이 나타난다. 전자통신연이 입체영상으로 재현했다. 시네마 제네시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daejonilbo/20260410142229138rhlg.jpg" data-org-width="1280" dmcf-mid="YIOHLLFY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daejonilbo/20260410142229138rh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네마 제네시스의 한 장면, 토마스 에디슨이 상영기를 켜자 역으로 진입하는 증기기관차 영상이 나타난다. 전자통신연이 입체영상으로 재현했다. 시네마 제네시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4329ce46c47978c353a48aadedcff2121cc00555e5d10a9a788f8c5e23c8db" dmcf-pid="3hfiFFNdGy" dmcf-ptype="general">이 단편영화가 주목받는 것은 전자통신연 연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영화의 탄생 과정을 입체영상으로 재현해 AI 영상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566cf7a0a168246668f78fe931d21ae318a750bc517f4116303ff21a60de2a9" dmcf-pid="0l4n33jJtT" dmcf-ptype="general">전자통신연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기술로 손상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사진)를 고화질로 복원했다. 이어 형체 구축 기술을 활용해 평면 이미지에서 인물의 입체적인 형태와 깊이 정보를 만든 뒤 애니메이션 처리를 해 3D 입체영상을 완성하는 방법으로 옛 인물들과 흑백사진을 시네마 제네시스의 실감나는 주인공으로 복원했다.</p> <p contents-hash="3f4f4222cabf9518d72f0f54c35dffceb80f1425513baa9c09bf1d843e86ade7" dmcf-pid="pS8L00Aitv" dmcf-ptype="general">또 전자통신연은 이 영화에 자체 개발한 'AI 기반 2D-to-3D 입체영상 변환 기술'과 '깊이(Depth) 추정 기술'을 적용해 2차원 영상을 3차원으로 변환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계층적 부호화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영상 스트림으로 2D와 3D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스마트폰, TV, 차량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33d661f19096f163e96477ec5b2aca46990c0965df60fb4af6bb33b98ee0f4b5" dmcf-pid="UtLrVVhDXS"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올해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ISFF in Paris'에서도 선보인다. 차철민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위원장(동의대 영화학과 교수)은 "시네마 제네시스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한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했다. AI 기반 실감미디어 기술을 통해 한·프 간 문화기술 협력과 국제 문화교류 확대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0c5e2f7c4f0dd6808a002fa6b13babd130e326edbcb20bb95a6d969ada011" dmcf-pid="uFomfflwGl" dmcf-ptype="general">전자통신연은 이번 AI 입체영상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할 참이다. 김성훈 전자통신연 동남권지능화융합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생성과 입체영상 변환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한 사례로, 기존 영상 콘텐츠를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국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한류 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MSI 취약성 놓친 2023년 조사”…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사태 04-10 다음 [스포츠 LIVE 초대석] '14연패에서 우승으로'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