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백강현 "과학고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학폭 고백 작성일 04-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wwaapX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68576d99918fb524af4f992276ed4c6ecddbd448b3d4302b1f402c1166f6c" dmcf-pid="F8jjJJ5T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ed/20260410141259864iozr.jpg" data-org-width="700" dmcf-mid="zuJNddZv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ed/20260410141259864io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67117771e156eaffe208b334368fc02189d510581b28af798eadd6545a1e8" dmcf-pid="36AAii1yDk" dmcf-ptype="general">'영재발굴단'을 통해 'IQ 164 천재 소년'으로 이름을 알렸던 백강현이 10세에 입학한 과학고에서 겪은 학교폭력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ccaab5f605e0bf74d8f6c4b141669389f4b97ce2641618496cbab2e05d72ee4" dmcf-pid="0PccnntWsc"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는 41개월 수학 영재로 화제가 됐던 백강현이 다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어린 시절 미지수 'X' 개념을 이해하고 방정식을 세우는 모습으로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IQ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cf823cd4df6c5e11161502dbd9c5ee73888a9f786a630d428b75d9773d9dc6e9" dmcf-pid="pQkkLLFYIA" dmcf-ptype="general">백강현은 10년 만의 '영재발굴단' 재출연에 "3살 때 모습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시련을 전했다. 백강현은 '영재발굴단'을 통해 주목받았고 이후 만 9세 중학교 입학, 만 10세 과학고 진학이라는 초고속 학업 과정이 전해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과학고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b160f8adb80d663826612308a2360809c6469e9cf0f59a2df62dc3380d8d8df" dmcf-pid="UxEEoo3Gwj" dmcf-ptype="general">백강현은 "(과학고) 수업이 대학 1학년 수준부터 시작해 어렵기도 했지만 공부 자체는 재미있었다"면서도 "학업과 별개로 심리적으로 큰 시련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대부분 친구들과는 잘 지냈지만 특정 학생과 갈등이 지속됐고 인터넷에 악성 글까지 올라왔다"며 "대화를 통해 괴롭힘의 정도를 알게 됐고 결국 자퇴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가해 학생은 학교폭력 3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9e449d20fb90bb1b20c4d563196e3a70f755ddff9122f4da199c35861f392169" dmcf-pid="uMDDgg0HmN" dmcf-ptype="general">백강현은 "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며 "사실 자퇴를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과학고를 모교처럼 생각한다"며 "학교를 나온 뒤 막막했고 검정고시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166c79a15292dfae1ebf0b44b29bde837bf46a0440e2115817f81d016adcc" dmcf-pid="7RwwaapX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ed/20260410141301217pcrz.jpg" data-org-width="700" dmcf-mid="1lbb00Ai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ked/20260410141301217pc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29842814e16a47c12d527a92703ed2630a3707fd8612e0228ac5cf6a7a55ae" dmcf-pid="zerrNNUZDg" dmcf-ptype="general">백강현은 자퇴 후 영국 유학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대학 입학시험 A레벨에서 수학·심화수학·물리·화학 네 과목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고, MAT 시험에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종 목표였던 옥스퍼드대 입학은 좌절됐다.</p> <p contents-hash="f6715cf2d2344afaff6a851cd4ceb09a1f72dcc4246fa7e460fd167c05616604" dmcf-pid="qdmmjju5ro" dmcf-ptype="general">백강현은 "MAT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으면 불합격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자신의 부족함을 되돌아보며 "떨어졌지만 도전한 건 좋은 선택이었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지 교육 관계자는 백강현의 학습 능력이 부족했다기보다는 "미성년 학생의 안전 문제를 고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1c447e3a9a6292e5b50b9bcdd1e5e66220e1486dd4c169b4aa28ad7eb2217f" dmcf-pid="Bdmmjju5EL" dmcf-ptype="general">이후 백강현은 작사·작곡은 물론 앱 게임 개발 등 새로운 영역에 관심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상 말미에서 백강현은 "저는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꿈을 향해 묵묵히 도전하겠다"고 전하며 진행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차태현은 "강현아, 그냥 하고 싶은 것 다 하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가는 백강현에게 힘을 건넸다.</p> <p contents-hash="670a194361d48b06daac862575f85e7da64ea290c3484780317c069c683102df" dmcf-pid="bJssAA71rn"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오는 29일 정규 2집 ‘차일디쉬’ 발매 04-10 다음 'OST 퀸' 린, 10년 몸담은 325E&C와 결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