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PBA 총재 취임…“12개 팀 체제로 확대하겠다” 작성일 04-1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당구연맹에 프로·아마 합친 ‘오픈대회’ 제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10/0002800174_001_20260410141614170.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취임식을 열고 PBA 깃발을 흔들고 있다. PBA 제공</em></span><br>윤영달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취임 일성으로 12개 구단으로 확대하고, 헤드 코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br><br>윤영달 총재는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팀 리그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행 10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리그를 확대하고, 헤드 코치(감독)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윤 총재는 “PBA는 짧은 기간 생활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했다.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단 확대뿐 아니라 개인전 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체제 수립, 심판 비시즌 기본 수당제 등 복지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10/0002800174_002_20260410141614263.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크라운해태 주장 김재근과 임정숙, 선수 대표 정수빈과 김영원으로부터 당구공과 꽃다발을 선물로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윤 총재는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인 대한당구연맹(서수길 회장)과 협력 방안도 제시했다. 윤 총재는 “당구 종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프로와 아마추어, 동호인, 팬이 함께하는 당구의 장을 만들겠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출전하는 오픈대회인 ‘한국 당구 축제의 장’을 공동 개최할 것을 대한당구연맹에 제안한다”고 했다.<br><br>윤 총재는 “양 단체가 함께 한다면 K-당구의 발전과 백년대계를 위한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윤 총재는 현재 프로당구 10개 구단 중 하나인 크라운해태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당구뿐 아니라 국악 등 문화예술계 지원을 꾸준히 해왔고, 현재 한국메세나협회장 직도 맡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4/10/0002800174_003_20260410141614288.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em></span><br>하나카드의 성영수 구단주는 이날 환영사에서 “윤영달 총재의 리더십으로 프로당구가 더 도약해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스포츠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손종주 웰컴저축은행 구단주를 비롯해 10개 구단 대표들과 장상진 PBA 부총재, 조재호·강동궁·김가영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지코스모와 2026 시즌 파트너십 체결 04-10 다음 포AG 향한 ‘금빛 노젓기’…용인시청 조정, 국가대표 2인 배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