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 홀로 키워", 폭행사망 故 김창민…하늘에서도 못 감을 눈[MD이슈] 작성일 04-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대 중반 이혼 후 혼자 양육<br>아들, "폭행 목격후 극심한 불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eK66Ts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f8312ce4fe541e79c42a9afcdc8581482bc5345a032c4c4e5fa59b30344b2" dmcf-pid="6PnfMMGh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 아들./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133237476eawn.jpg" data-org-width="640" dmcf-mid="4geK66Ts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mydaily/20260410133237476ea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 아들./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fa87b6b7c913d89dbe6f105846c3415d41f28e47e372f9e30a6aa502be059" dmcf-pid="PQL4RRHlw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대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故 김창민 감독이 이혼 후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A(21)씨를 홀로 키워온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9fb7e608cdd110ea45ff5278349e8de0341b4f6517969539fc0d17456cbdeb" dmcf-pid="Qxo8eeXSrF" dmcf-ptype="general">10일 뉴스1에 따르면, 김 감독은 스무 살에 아들을 얻은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가정생활을 이어갔으나, 20대 중반에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양육하기 시작했다. 아들 A씨는 세 살 무렵부터 자폐 성향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9444543beea37f448e7fa1157cdfad780158280792a4b2a1fbcf4e27ff3bc5b" dmcf-pid="xMg6ddZvst"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부친 김상철(70) 씨는 "아들이 손주를 매우 애틋하게 아꼈다"며 "이제야 영화감독으로서 빛을 보나 싶었는데 황망하게 가버려 비통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ecd8180723726c069b4347a86e3d395a0e1e6655824dd9620bc93e7a87f9adb" dmcf-pid="yWFSHHiPD1" dmcf-ptype="general">현재 A씨는 아버지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김상철 씨는 "손주가 사건 현장을 목격한 뒤 정신적 충격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dffbe1c5bcfdbda38b212f10038ef8510418751d3f76f80632f90c8e1d6fc71" dmcf-pid="WY3vXXnQD5"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20대 무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끝내 세상을 떠났다. 초기 경찰의 부실 수사로 가해자들의 영장이 기각되자 국민적 공분이 일었으며, 검찰은 뒤늦게 전담반을 편성해 재수사에 착수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공무원 아내 2500만원 조리원 논란 공식사과 "미혼모 위해 3천만원 기부" 04-10 다음 이희진, 면허 따자마자 3억대 마이바흐 운전…심은진과 한강행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