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30년 키워준 새엄마 공개…“차별 할까봐 친자식도 안 낳아” 작성일 04-1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yVVVhD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2bd7974f1944334c36572d60474a366d7acb13eee6382b98dd91b6ecb154d" dmcf-pid="bDG888vm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인영. 사진|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SEOUL/20260410133637905bojw.jpg" data-org-width="647" dmcf-mid="0h0JJJ5T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PORTSSEOUL/20260410133637905bo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인영. 사진|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7a9f207d8c72d27249ac012010f5cd17a5ada20417757c6b7cf4ae6cecbf74" dmcf-pid="KwH666Tse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서인영이 30년간 자신을 키워준 새어머니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8b0d34874dc4c35c98af3ebe72052977ab14ed168050742081666c2101c1b66" dmcf-pid="9rXPPPyOi1"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인영을 30년간 키운 새엄마 최초 공개 (+호랑이 친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52aeeb67068d5a14ce1b5676ce5761e5df59146996eacd398151fd71ad9e3bc" dmcf-pid="2mZQQQWIM5" dmcf-ptype="general">영상 속 서인영은 “새엄마라는 단어가 슬프다. 나쁜 의미는 아닌데 ‘계모’라는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 인식을 없애고 싶다. 나는 잘 자랐고, 새어머니가 많이 노력해 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89ea84e03772f28d99273c0319245e9134764dca5ece7c5d3fe37f48ee5fcd" dmcf-pid="Vs5xxxYCRZ" dmcf-ptype="general">이어 “친자식을 낳지 않으셨다. 혹시라도 우리를 차별할까 봐 그런 선택을 하셨다. 나이가 들고 보니 그게 너무 큰 희생이라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너무 못된 마음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8b10cf088f7f59fde961217da3b0d6cc64bff24e2bb812ef4698d1f74bd1c5" dmcf-pid="fO1MMMGhdX" dmcf-ptype="general">또 “부모님의 이혼 후에도 친어머니와 자주 왕래했다. 엄마가 60세 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병원에 다니는 걸 싫어해서 숨기시다가 병원 진료 받은 게 가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d55dedf4dda567d3ecb37d3e9162252807e8167efd6c2ed2ab0e99d377ace2" dmcf-pid="4ItRRRHln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의식은 있는데 눈을 뜨지 못하는 상태였고, 골든타임도 놓쳤다. 코로나 시기라 면회도 쉽지 않았고, 위독하다는 연락이 오면 방호복을 입고 대기했었다. 서울에서 가느라 30분을 늦어서 결국 임종을 지키지 못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3b688e710dfa77b668c45ff1ed2755c7639248fdaa6c9a55362ee67f387d028" dmcf-pid="8CFeeeXSeG"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한 번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들어갔을 때 편지를 읽어드렸다. ‘동생은 내가 잘 지킬게. 다음 생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 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국, 팬미팅 투어 성료 04-10 다음 안재현, 치골·갈비뼈 골절→뇌출혈까지…과거 교통사고로 6개월간 입원 치료 ('옥문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