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 지불+3천 기부”…곽튜브, ‘2500만원 조리원’ 협 논란 사과 작성일 04-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vH11gR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69aa814141f181dadb59d327710a65c369dfb7722d2a637a2acfcf993000d" dmcf-pid="foTXttae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튜브.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tartoday/20260410132707580knep.jpg" data-org-width="700" dmcf-mid="2r1UqqrN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startoday/20260410132707580kn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튜브.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8f90da98c75d4211a957ef47cf07505f56c0db78d05607e520f50810080560" dmcf-pid="4gyZFFNdZa" dmcf-ptype="general">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초고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05391dfbd498a5241b46ed51a004d18ab8934ee7347e1e5af8a91d704c561750" dmcf-pid="8aW533jJXg"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10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다”며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13380572ed08129c61300a7ec959cc147792df501108d41e9139ab488ff7fbf" dmcf-pid="6NY100AiYo"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게 됐다. 당시 SNS를 통해 협찬 사실을 알렸으나, 상세한 범위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지하고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5ca35933ce4209b9397143dd515509867bdf59c2374a7a496b2f3e9bf1665e2" dmcf-pid="PjGtppcn5L"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도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965d5ea09ef467bf23f22feadf9e669d80ee1ff8e33aeaddc891fc2e3f369c" dmcf-pid="QAHFUUkLXn" dmcf-ptype="general">산후조리원에서 협찬 받은 차액은 전액 지불한 상태라고. 아울러 그는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하며,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는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16644799257d3ce350677b3b165eb617f7f862167cc6b239d76460319d993159" dmcf-pid="xcX3uuEoH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곽튜브는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ac96f86f10736d4668f807d033721721728b2637dd94a070b0742d1464de3d" dmcf-pid="yuJaccztHJ"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지난 1일 그가 올린 SNS 게시물이었다. 곽튜브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며 조리원에서 아들을 돌보는 사진을 올리면서 산후조리원의 이름과 ‘협찬’이라는 문구를 표기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기준 이용 요금이 가장 낮은 ‘로얄’ 등급이 690만 원, 최고 등급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2,50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시설로, 등급 간 차액만 무려 1,810만 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2ce17d7ba538a3ca4fd891048dc84fc6a1f5d9b26b199abe8b115d26cb7b8bf6" dmcf-pid="W7iNkkqF1d"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협찬’ 문구가 돌연 삭제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SM C&C 측은 “협찬이 아닌 룸 업그레이드 제공만 받아서 삭제한 것”이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bda17bccc545180f918cdc648b181c6222a13bab0b3e5149b0a5949c64570ca" dmcf-pid="YznjEEB35e" dmcf-ptype="general">하지만 곽튜브의 아내가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은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는 ‘직무 관련성’이 있을 때만 금품 수수가 금지되지만, 215만 유튜버로서 누린 거액의 혜택을 공직자 배우자가 함께 누린 점이 윤리적으로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936927c5ec92de87c66134ea0a0758d450a3d09cad5576f671e664b5bce7671" dmcf-pid="GPwCvvx2XR"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아들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d7f0df8e31ffa250e6795ae633ae8bc398c5f0a9ed6eaf5c9ba28ba9b25bb002" dmcf-pid="HQrhTTMVX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p contents-hash="9fb911c996df55db64e729c4c0754929f4753d542d48cfd65ff1786deff8f4e2" dmcf-pid="XxmlyyRfZx"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곽튜브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ab43a77e02fc1984fd421dcfe34ee8c99802db5cb5853f18b206466497e0a0de" dmcf-pid="ZMsSWWe4YQ"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곽준빈입니다.</p> <p contents-hash="80dc2941134506a8600acb8a7944b5571840bae74f6a9eba86323c122b3c275d" dmcf-pid="5ROvYYd81P" dmcf-ptype="general">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습니다.</p> <p contents-hash="6872804f4750c240dba6412cfba0e5156f87dcf97eb3e18e6beea17530a80e02" dmcf-pid="1eITGGJ6X6" dmcf-ptype="general">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SNS를 통해 협찬 사실을 알렸으나, 상세한 범위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인지하고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206459d4f581236f78a34cf501231b5abb05e5dda77fa836a7a834e8fe924f3d" dmcf-pid="tdCyHHiP58" dmcf-ptype="general">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절차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소명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f5379fb87c075d41d970e211b58db7423f1b2d09a45eb509f8233b4ab1c0857" dmcf-pid="FJhWXXnQH4" dmcf-ptype="general">이번 일을 겪으며 제 자신과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습니다.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하며,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산후조리원 측에도 협찬 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한 상태입니다.</p> <p contents-hash="0a73a5330d996dfe52549b02efc393453bf034d375e47b4ef8ba64767e146a03" dmcf-pid="3ilYZZLx1f"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하, 변우석에 "나랑 닮은 게 많네"…유재석 보호령 발동 04-10 다음 민지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세 번째 OST 가창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