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 위기' TBS, 재허가 점수 미달…방미통위, 이달 중 청문 진행 작성일 04-1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BS, 방미통위 재허가 심사 기준 점수 못미쳐<br>"재정 자구책 마련하도록 정관 변경 등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ZuFFNdN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b9eeebb82a82ebaab6d1bde025673c1a73f0d1ff34a4faa6762f0c40d53fa" dmcf-pid="zt5733jJ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천=뉴시스] 박은비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방미통위 위원들이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10. silverlin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24257226kptw.jpg" data-org-width="720" dmcf-mid="ugnkaapX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newsis/20260410124257226kp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천=뉴시스] 박은비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방미통위 위원들이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4.10. silverlin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381252ed9dc8d017452039df42ef3fdbe2b8240c03f3f84e544f45bad06eea" dmcf-pid="qF1z00AiaR" dmcf-ptype="general"><br> [과천=뉴시스]박은비 기자 = 존속 위기에 놓인 TBS가 재허가 심사 점수를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달 중 청문 실시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한다.</p> <p contents-hash="f1e5b018e9e7db56811ac0caa6c7f31448991e21ca02719e3c5265153c696f83" dmcf-pid="B3tqppcngM"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0일 제1차 전체회의에서 2024년과 지난해 상반기 재허가 대상 11개 지상파, 5개 공동체라디오를 비롯한 총 150개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p> <p contents-hash="9222aa0120859db985f5697661281bc3f953de19039632982c6967c487f9aa5e" dmcf-pid="b0FBUUkLNx"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반영해 총점 1000점 중 700점 이상 방송국 40개에는 5년, SBS 등 650점 이상 700점 미만 방송국 93개는 4년의 허가유효기간과 함께 재허가 조건을 부여했다.</p> <p contents-hash="5edd1003cec328be001eec7cf049e2ab21b4970ba2ec13003d3435831d847079" dmcf-pid="KmwSOOfzgQ" dmcf-ptype="general">TBS를 비롯해 심사점수 650점 미만 17개 방송국은 미흡 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계획 등 확인을 위한 청문 실시 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p> <p contents-hash="02afc04d466ebf11c528720d39c8bfb86ef6bdcf45d64d5f35e7955bbf7c1aec" dmcf-pid="9srvII4qjP" dmcf-ptype="general">TBS는 이번 심사에서 619.4점을 받아 기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문 과정에서 TBS에 대한 중점 검토 사항은 방송사업 운영 능력, 재원 확보 등 개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d34dbfc7a3713c82adda19ffcdaabaf5a2c59c4ec90ab12abe3e6c58e2197d7" dmcf-pid="2OmTCC8Ba6"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은 "650점 미만 사업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재허가 거부 대상이 된다"며 "TBS는 재정 상황이 바뀌면 재검토하겠다고 했고 지금 그 상황 변경에 해당한다고 보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방미통위가 전향적으로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854491cfb7ed92998a0fd5c43f5dd8f9897aad3a92a0dc6326c571ff1f4d5a" dmcf-pid="VIsyhh6bo8" dmcf-ptype="general">고 위원은 이어 "잘 알다시피 TBS는 직원들이 처한 상황도 그렇고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는 상황"이라며 "추경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쉽게 무산된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재정 상황 변화에 따른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 등 이어지는 여러 정책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주길 사무처에 요청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532d856e313e7cb60ecda810ea46bad43406899baaf53bd30b47d5f82ed6f18" dmcf-pid="fCOWllPKa4"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재허가가 지연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연 상황 속에서도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방송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8ca98fc20a0ffbdcc86e0703917657499e257c5525382d570b2e872798b2299" dmcf-pid="4hIYSSQ9a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상파 방송은 공적 자원인 전파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방미통위 또한 재허가 심사 등을 통해 지상파 방송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방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003081dfd0957e41f5a5d76e1e769066506e796bde6631b050044c921b39b9" dmcf-pid="8lCGvvx2j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발...미디어 혁신·규제 개혁 ‘시동’ 04-10 다음 아이오아이, 10년 전 똑같은 단체복 입고 ‘픽미’ 군무…보고 싶었어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