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日, IT 레거시 탈피 본격화”...LG CNS, 오류탐지 시장 파고든다 작성일 04-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재팬IT위크] 히타치그룹 등 8개 협력사 확보, 고객 접점 확대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KHGFNd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b164320851c6f0fe7a7dc4d793370fc27e286f9d3723662a33cbe109a0bf8" dmcf-pid="P79XH3jJ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96-pzfp7fF/20260410120010975qjbr.jpg" data-org-width="640" dmcf-mid="86ExQi1y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96-pzfp7fF/20260410120010975qj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4daa3a7d9605baf1f8bde14a9a3aad7636a71514863e9693d539b84dcf4b0a" dmcf-pid="QOvNaDb0yX" dmcf-ptype="general">[도쿄(일본)=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strong>“이미 일본 현지에서 안정적 대형 기업 대상 레퍼런스가 발굴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퍼펙트윈에도 관심을 갖는 회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910073d9ff508417fface8d0c01426077f596a84b402e1512b3ad47e57047f47" dmcf-pid="xITjNwKpSH" dmcf-ptype="general">지난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재팬 IT 위크’ LG CNS 부스에서 만난 홍석표 부장은 자사 오류 시스템 테스팅 자동화 솔루션 ‘퍼펙트윈’ 2종의 일본 현지 진출 성과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퍼펙트윈은 기업이 신규 IT 시스템을 출시하기 전 미리 오류를 확인하는 LG CNS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신규 시스템의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장애 및 결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b0217cbbab343c4c291a3c631b9dc41126e0615a40d3dae611b7bcaa1ce2467" dmcf-pid="yVQp0BmjlG"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퍼펙트윈 오리지널’을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후속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4년 6월에는 SAP 등 차세대 ERP 시스템 전환에 특화된 자동 테스팅 솔루션 ‘퍼펙트윈 ERP 에디션’과 범용 ‘퍼펙트윈 스탠다드 에디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06464420746f6186d2bfc9fa63a89e7fd89786154b00e1776a426f72ec15ab0" dmcf-pid="WfxUpbsATY" dmcf-ptype="general">스탠다드 에디션은 범용 테스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전환, 클라우드 전환 등에 활용된다. 전사자원관리(ERP) 에디션은 SAP ECC, 오라클 등 기존 ERP 시스템을 SAP S/4HANA와 같은 최신 ERP로 전환할 때 활용되는 SAP 전용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p> <p contents-hash="15b2ceca148b52400b11e3c519259113e6ad1c999f7e9a89cf0b2b26ad77cdfe" dmcf-pid="Y4MuUKOcyW" dmcf-ptype="general">홍 부장은 “LG CNS는 앞서 2024년부터 일본 현지에서 전시회를 시작하고 파트너십 할 수 있는 회사들을 찾기 시작해 지금까지 8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만들어놨다”며 “그 8개 유통 공급사를 통해 고객과 접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67633faf62b27b45b8636966bde6f561d636045924b70f051cca0859f76859" dmcf-pid="G8R7u9IkWy"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에 앞서 LG CNS는 일본 시장에서 히타치 그룹 산하 IT 서비스 기업인 히타치솔루션크리에이트(HS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HSC가 보유한 금융업계(증권·은행·보험) 고객 네트워크와 LG CNS 디지털전환(DX) 기술을 융합해 일본 금융시장 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73cf6d0119ec286c2c3a3c1ecbf3c2f6ca2ff924f87f479da760a4ebd18db890" dmcf-pid="H6ez72CETT" dmcf-ptype="general">현재 LG CNS가 확보한 협력사는 HSC를 포함해 ▲바르테스 ▲와이드텍 ▲아이고스 ▲에스코 ▲인터라인 ▲장아이엔시 ▲CCS 등 총 8곳이다. 일본 현지 협력사와 접점을 늘리면서 매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 홍 부장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a216e2936ac0bfa705501b93758597c102f6a1d582bd43b8e77e39d852193a3" dmcf-pid="XPdqzVhDvv" dmcf-ptype="general">홍 부장은 “협력사와 연계된 대리점도 늘어나고 있어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대형 시스템통합(SI) 밴더를 대상으로 대리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d21226c57e2841f9a5447f3903cd933026d299cc01d222f629c320f4d0d021" dmcf-pid="ZQJBqflwhS" dmcf-ptype="general">일본 시장 전략 핵심은 오래된 일본 시장의 레거시 메인프레임이다. 일본은 아직까지 2000개가 넘는 기업이 IT 시스템의 메인프레임을 고도화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수적인 의사결정과 신중함으로 인해 여전히 레거시 메인프레임에 머물러 있어 이에 따른 전환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퍼펙트윈과 같은 오류 탐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52149f50f999b58226d8a146c3319f944c36066b16cf27d53fe6d96e05b10de" dmcf-pid="5xibB4SrSl" dmcf-ptype="general">홍 부장은 “레거시 메인프레임 고객사들이 필수적으로 클라우드 등 오픈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하는 거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앱) 패키지를 그대로 둔 채 인프라만 메인프레임에서 오픈 환경으로 전환하더라도 기존 SQL에서만 20%가 작동하지 않거나 응답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식별하고 수정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테스트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26620fdf513c70c7bc035403306542d551b3a84e7fe782e7453d81529bb58b" dmcf-pid="1MnKb8vm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각사 메인프레임은 제조사별로 비공개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외부 솔루션으로 직접 테스트하기가 까다롭다”며 “퍼펙트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메인프레임 터미널 화면을 웹으로 보기 위해 서버와 단말 사이에 구축해 둔 ‘중간 웹 서버’에서 발생하는 웹 전문을 캡처하는 우회 방식으로 테스트를 수행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dff3ccf4b2c648509d8d6eb47571a2e40f8624bd98870f91bb0b1190014ead" dmcf-pid="tRL9K6TsSC" dmcf-ptype="general">LG CNS가 살펴보고 있는 곳은 금융권이다. 히타치그룹을 시작으로 다른 대형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으로 금융권 사업을 본격 확대할 전략이다. 현재 일본 5대증권사 중 한곳에는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500d1d06a30596b15d9005d03dd47e779f9345f478a22b8e0dbe3694097a7c" dmcf-pid="Feo29PyOSI" dmcf-ptype="general">일본 시장 확장 성과는 단순히 현지 매출 확대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홍 부장 설명이다. 앞서 미국에도 진출한 상황에서 일본 협력 사례 확장은 미국 시장에서 꺼낼 수 있는 전략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LG CNS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미국에 퍼펙트윈을 출시해 시장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8adcc1e493750516273d7fcdae112e2d123bfdd5293ec34c9107ead5edbf1e4" dmcf-pid="36ez72CECO" dmcf-ptype="general">홍 부장은 “퍼펙트윈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판매하는 상황”이라며 “일본에서 발굴한 협력 사례 자체가 미국 시장에서 일종의 자극제로 작용한다. 미국과 연계된 사업을 하는 일본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시그널5', 첫 만남부터 직진…짜릿한 도파민 예고 04-10 다음 [인터뷰] "일본은 핵심 격전지"…LG CNS, 현신균 전략 아래 현지 수주 확대 본격화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