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획득 도전은 다음 기회에..' 세계 1위 사발렌카, 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 철회 [WTA] 작성일 04-10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48_001_20260410120220355.jpg" alt="" /><em class="img_desc">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을 철회한 사발렌카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다음 주 개막하는 WTA 500 독일 슈투트가르트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이 대회는 타이틀스폰서인 스포츠카, 포르쉐를 우승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발렌카는 통산 네 차례나 이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하며 포르쉐 획득에 실패했었다. 올해에는 도전 기회조차 날아가고 말았다.<br><br>사발렌카는 그녀의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토오픈 출전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3월, 인디언웰스와 마이애미오픈을 석권하며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지만 이때 입은 부상에서 아직 100% 회복하지 못한 것이 이유라고 한다. 어떤 신체 부위의 부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br><br>사발렌카는 2021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그리고 네 차례(2021~23, 25)나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패했다. 첫 3년은 대회 톱시드이자 당시 세계 1위 선수들(애슐리 바티(2021년), 이가 시비옹테크(2022년))에게, 작년에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에게 패한 바 있다.<br><br>사발렌카는 "포르쉐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정말로 갈망했다"고 표현했지만 결국 부상에 발목잡혔다.<br><br>사발렌카가 빠지며 톱시드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2위)가 받는다. 리바키나는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었다. 포르쉐를 부상으로 받았으나, 정작 "나는 아직 운전면허가 없다"는 온코트 인터뷰로 큰 웃음을 안겼던 적 있다. <br><br>이후 리바키나는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처음으로 직접 운전했던 차는 포르쉐 카이엔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0/0000012948_002_20260410120220433.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포르쉐를 우승 상품으로 받았던 리바키나. 하지만 이때에는 운전할 수 없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르테미스 2호, 마침내 내일 귀환…“몸무게 4배 압력 이겨내야” 04-10 다음 박명수, '파리의 연인' 충격 결말에…"시청자 항의? 작가 결정이 중요해" (라디오쇼)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