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년' 백강현, 과학고 자퇴한 진짜 이유…"사실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 ('영재발굴단') 작성일 04-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HqhYd8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13e676450d4176cefead9c85ef32621c0d4865ac388e59184be290e31cb95" dmcf-pid="Q6XBlGJ6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3145mrcl.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d2y5oM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3145mrc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264b8dc37b5dcd1df34a86424cb2f58375c3dd2e541fc4acb582867384cc9" dmcf-pid="xPZbSHiP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4529rs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TD4RHl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4529rs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1c51a593cfc586ad2166416ecd7e0156ea486434e46ddc4f24bb454159286b" dmcf-pid="yWoOxntWcd"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천재’라는 단어 뒤에 가려졌던 상처와 노력,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영재의 모습을 조명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aa98b1159d055db105d2c947ed8b521a4d9e9cc4670d6b8d3c38a5095572b22" dmcf-pid="WYgIMLFYje"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스튜디오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가 자리한 가운데, 과거 ‘영재발굴단’ 레전드 출연자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기에 사상 최초의 ‘요리 영재’들의 대결과 ‘피아노 영재’ 김요한의 반가운 근황까지 더해져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은 2.6%에서 최고 3.6%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최고의 1분’은 요리 영재들의 최종 요리가 공개되며 권성준 셰프의 최종 심사를 받는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1a881e8771610474ba9ca1bd0ba587878a687a2933d5d175ce70dec34e742bbe" dmcf-pid="YGaCRo3GAR"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역대 영재 중 최고 IQ’로 화제를 모은 백강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IQ 164’인 백강현은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를 활용한 방정식을 만들어 전 국민을 놀라게 한 바 있다. 10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백강현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그는 만 7세에 초등학교 5학년으로 조기 진급했으며, 만 9세에 중학교 입학, 만 10세에는 과학고에 진학하는 등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감당해야 했던 현실의 무게도 컸다. <strong>과학고 재학 시절 학교폭력 피해로 결국 자퇴를 선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강현은 “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다. 자퇴를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도 과학고를 모교로 생각하고 있다. 당시 학교를 나오게 돼 솔직히 좀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strong>그럼에도 백강현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영국 대학 진학을 준비했고, A레벨 시험을 위해 하루 15시간씩 공부에 매달렸다. 영어 장벽과 방대한 서술형 시험 방식까지 이겨낸 그는 결국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또 다른 시험인 MAT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머리에만 기대지 않고, 상상을 초월한 밀도 있는 노력과 공부로 만들어낸 결과였다.</p> <p contents-hash="edcaed8b53f489fd8a542a89f2b73145a2fe5e2529159b1add3fbbe0448c83a3" dmcf-pid="GHNheg0HNM" dmcf-ptype="general">특히 옥스퍼드 컴퓨터사이언스 진학을 도전하는 과정에서 만 12세라는 이유로 영국 대학 지원 시스템에 가입조차 쉽지 않았지만, 직접 학교와 기관에 메일을 보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그러나 A레벨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와 MAT 고득점으로 최종 면접까지 올랐지만 최종 합격에는 실패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를 본 차태현은 “신중한 검토를 했는데 왜 불합격이지? 너무 속상하다”며 안타까워했다. 한 유학원 관계자는 “영국은 학교가 학생의 안전에 대한 책임소재 때문에 만 12세 아이라 조심스레 접근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태현은 “영국이란 나라에서 어린아이가 적응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 같다. 강현아, 하버드 가자!”라고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87dbb3d85dffe1eccc8ae5a80e4a46670c3b6e216927b35f735d72013f16364" dmcf-pid="HXjldapXox"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백강현이 옥스퍼드 실패를 딛고 작사, 작곡, 앱 게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10년 성장사에 차태현은 “(영재발굴단에) 너무 잘 나왔다. ‘적응 못해서 자퇴했나’, ‘옥스퍼드 떨어졌다는데 그렇게 천재가 아니었나’ 등 잘못된 시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강현이는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처럼,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뛰어난 재능과 능력을 가진 영재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c44ce76af6102a263562cc1b7907bc96e18ec4367014c76410679eb9cf402" dmcf-pid="XZASJNUZ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5982lg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4ePNb8vm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5982lgk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f6805f3d1dd48e9ffb45ae46b0f582791a2968850f3d0017fe2896247acc5" dmcf-pid="Z5cviju5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7426vur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J6aB4Sr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7426vur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54e7193046aab22d37c5e877e01aedbc90b992fbe6a69fef3dfc5e663f1fa2" dmcf-pid="51kTnA71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8864deev.jpg" data-org-width="1000" dmcf-mid="6ROZAm2u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114308864de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6b2ccad025ff9c9215b478dd63f56d2c9a931e2d0b1d9d30472b05eb3c6611" dmcf-pid="1tEyLcztc8" dmcf-ptype="general">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 만나러 갑니다’, 트럼프의 경고! “이란,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 출구 없는 미국-이란 전쟁에 몸살 앓는 지구촌 04-10 다음 '감독 도전' 김태균, 현장 복귀 의지 밝혔다 "준비가 된다면…" (야구대장)[종합]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