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키우는 '김나박이'…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2의 '날아라 슛돌이' 될까 [종합] 작성일 04-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uhokqF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f85175096e6b64f77bc4cb289870144560c1d5fc7c515eea178a0fb2222c5" dmcf-pid="BW7lgEB3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정욱 PD를 비롯해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hankooki/20260410114440568yxcs.jpg" data-org-width="640" dmcf-mid="zvFmdapX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hankooki/20260410114440568yx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정욱 PD를 비롯해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5228ec5506c44635b3ade4aa40095235424d4a73fc5725b05cdcf55c3aff14" dmcf-pid="b085mSQ9pe" dmcf-ptype="general">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유소년들의 성장기를 다루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베일을 벗는다. </p> <p contents-hash="c3dbc1a3f082b0ff99d2d2f7ba02f1451eb3c0d49f81d19609fbd78ba4190ff6" dmcf-pid="Kp61svx20R" dmcf-ptype="general">10일 KBS2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정욱 PD를 비롯해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114464a9d532b1014d3506d2e13da9c43f50928dd0ab53a81fe773d0afadb30" dmcf-pid="9UPtOTMV0M" dmcf-ptype="general">'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 감독 데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19ea2553e93adb9520588efee375959bea97e9ec91a4117049aba686763a0eb" dmcf-pid="2uQFIyRfzx"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 박용택은 서울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를 이끈다. 네 명의 초보 감독들의 고군분투기가 주 관전 포인트다. 먼저 이대호는 "섭외 전화를 받고 행복했다. 유소년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온 게 영광이었다. 좋았던 건 또 가슴 앞에 박혀있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V7x3CWe43Q"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cb4ae9ef4b92acfa5b88f8ca672e79a92fc7702f6efa0fecf1092e3307c7d83" dmcf-pid="fzM0hYd8FP" dmcf-ptype="h3">이대호 "아들, 다른 코치들에게 인정받아 뿌듯"</h3> <p contents-hash="1984765cfde66de4ec2ff36b4659d7a6c588edc9f5bb0c2651ee0cfae8c8a8b3" dmcf-pid="4qRplGJ676" dmcf-ptype="general">유소년들이 갖길 바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야구를 즐겁게 하지만 승부욕도 있어야 한다. 야구할 때 만큼은 진지하게 했으면 좋겠고, 그 진지함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들 이예승도 트라이아웃 테스트에 참가했다는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었다. 이대호는 "선수로서 냉정하게 봤다. 다행히 실수하지 않고 다른 코치들에게도 인정을 받아 뽑혀 떳떳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야 제가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아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잘하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같다"라면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57591c7e830f7e65475c513abff745d14a4e96f3db93eb4bb901b7bdf55ec79" dmcf-pid="8l3sJNUZ38" dmcf-ptype="general">서울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나선 박용택은 "과거부터 이런 내용의 프로그램이 있길 바랐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에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 선수가 나오지 않았나. 우리 리틀 트윈스에서도 몇 명의 그런 선수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면서 희망사항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a2aaefd2af5a6890d12610ca1d1934b31a8c86e1e96a95602947f5e8b4985e" dmcf-pid="6S0Oiju53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감독들은 각자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지완은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 캐치볼부터 뛰는 모습을 보면서 차곡차곡 테스트를 했다. 기본기는 리틀 타이거즈가 가장 압도적이다. '야구는 역시 광주'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유쾌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94535d55e26b50fc4fed51cc653a862170c023718463becdd6e647937e50020" dmcf-pid="PvpInA717f" dmcf-ptype="general">이른바 '김나박이'로 뭉치는 네 감독들의 지도자 욕심은 어떨까. 이에 이대호는 "자이언츠 감독에 대한 욕심이 항상 있다. 내가 몸 담았던 팀이기 때문에 한 번쯤 맡고 싶다. 또 국가대표 감독이 되고 싶단 욕심도 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태균은 "기회가 된다면 돌아가서 한국 프로야구의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250e7864e8fdc9aab8ada8ddaa5e262e1ceb1c9879ae84e3818acf72a9c91ab" dmcf-pid="QTUCLcztzV"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a26e0451a88f081b1d16afbbc2a7dec74eb957694a4ca0cff5caee1c7b04e6d" dmcf-pid="xyuhokqF02"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우도 못 막지…BTS 콘서트, TXT→장원영 싹 모인 '우중 축제' [스한:이슈] 04-10 다음 기은세 재혼설 해명...“결혼 NO, 띠를 잘못 사왔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