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 AI 대중화 승부수…월 100달러 요금제로 가격 문턱 낮춰 작성일 04-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덱스 수요 급증에 200달러·20달러 사이 구간 신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와 경쟁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xfcsV7yb"> <p contents-hash="eca71dbc49ad793c6f6d8e46b39a39111af9628a94e1bb6ac8065652fb9d7d74" dmcf-pid="pKe6DC8Bv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오픈AI가 코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가격 전략을 꺼내 들었다.</span></p> <p contents-hash="88b1cb356c6cb729023e2493608d7cf9bd29295a9ce9b0971798fdd742c32e3a" dmcf-pid="U9dPwh6bW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 수요가 빠르게 확대된 데 따라 월 100달러(15만원) '챗GPT 프로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월 20달러 챗GPT 플러스와 월 200달러 챗GPT 프로 사이의 공백을 채우는 구성으로, 코덱스를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개발자를 공략층으로 삼았다.</p> <p contents-hash="e7503416275575b6fea7e4e39dcd75f281927914957e13e6612e8242c91b775d" dmcf-pid="u2JQrlPKSz" dmcf-ptype="general">100달러 요금제는 기존 챗GPT 플러스 대비 최대 5배 많은 코덱스 사용량과 함께 인스턴트(Instant)·씽킹(Thinking) 모델 무제한 이용, 프로 전용 모델 전체 기능 접근이 포함된다. 특히 작업량이 집중되는 환경에서 더 실용적인 코딩 사용량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코드 작성, 수정, 디버깅, 테스트 등 다양한 개발 작업을 보다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045dae6f7e0f14bee2f366b7ae56b5dfe88acc31c0ffaff1d8e808a6cc4a7" dmcf-pid="7VixmSQ9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인공지능(AI) 회사 오픈AI가 개발한 AI 채팅로봇 '챗GPT' (사진=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ZDNetKorea/20260410113657052qycn.png" data-org-width="640" dmcf-mid="3dEaW1gR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ZDNetKorea/20260410113657052qyc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인공지능(AI) 회사 오픈AI가 개발한 AI 채팅로봇 '챗GPT' (사진=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47f02ea00c3334bd61c8e1a721259331e6aa2e6ad5db12ff571a188ea8a132" dmcf-pid="zfnMsvx2Wu" dmcf-ptype="general"><span>오픈AI는 이번 요금제 추가로 챗GPT 구독 옵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월 20달러 챗GPT 플러스는 일상적 사용에 적합한 기본 옵션으로 유지된다. 신규 월 100달러 프로 요금제는 보다 더 높은 사용량이 필요한 작업을 위한 옵션으로 추가되며, 기존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는 최대 수준 사용량이 필요한 이용자를 위한 상위 옵션으로 유지된다.</span></p> <p contents-hash="a4883cafd5c54a2afa01aa812bca63516da1e8c7468fa45a75225ce4c247e42b" dmcf-pid="q4LROTMVSU"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내놓은 월 100달러 프로 요금제는 코덱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경쟁사인 앤트로픽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회사에 따르면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 수는 전 세계 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개월간 5배로 증가한 수치로 사용량도 전월 대비 70% 이상 늘어났다. 다만 업계 조사에 따르면 코딩을 비롯한 기업 간 거래(B2B) AI 시장 주도권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가 쥐고 있다.</p> <p contents-hash="b0496892f9c255aebe6a5d75527d7232dcb0e9ca3472a0cd28f2fd49946cfac1" dmcf-pid="B8oeIyRflp"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멘로벤처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용 거대언어모델(LLM)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시장 점유율에서 앤트로픽은 40%를 기록해 오픈AI(27%)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다. 코딩 영역에선 격차가 더 뚜렷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인기에 힘입어 AI 코딩 시장 점유율 54%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오픈AI(21%)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a63341c68510d9b73161e2c7bd8deee0afc56195128ea1a48fb8442a3a2a6ec1" dmcf-pid="bWU1PJ5TS0" dmcf-ptype="general">오픈AI 관계자는 테크크런치에 "새로운 100달러 프로 요금제는 사용량 제한이 체감되는 고강도 작업 환경에서 개발자에게 더 실용적인 코딩 용량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유료 요금제 전반에서 달러 대비 코딩 용량 측면에 클로드 코드보다 코덱스가 유리하고 이 차이는 실제 코딩 사용 중에 두드러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0c29b7da5bd6af93ea1150bed2d75ebc398c6e1f35b3eb8c08afd5dfeec887" dmcf-pid="KYutQi1yh3"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타 하나에 화물 폐기”…무역현장 난제, 위세아이텍 ‘아이도큐’가 푼다 04-10 다음 부산오픈 국제남자 테니스대회 12일 개막...권순우·박의성·남지성 등 국가대표 3인방 출격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