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6연승’ 지크스타 도쿄, 골든 울브즈 완파하며 3위 수성 작성일 04-10 32 목록 일본 남자 핸드볼의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거침없는 6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상위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br><br>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의 HOS Sumiyoshi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0라운드 경기에서 골든 울브즈(Golden Wolves Fukuoka)를 39-25로 대파했다.<br><br>이날 승리로 지크스타 도쿄는 시즌 성적 15승 1무 3패(승점 31점)를 기록, 리그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3연패의 수렁에 빠진 골든 울브즈는 3승 1무 16패(승점 7점)로 1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10/0001120129_001_202604101134190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골든 울브즈와 지크스타 도쿄 경기 모습, 사진 출처=골든 울브즈</em></span>경기 초반 두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10분경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균형을 깨트린 것은 지크스타 도쿄의 폭발적인 화력이었다. 도쿄는 이즈미모토 코코로(Kokoro Izumimoto)의 3골과 코야마 테츠야(Tetsuya Koyama)의 2골을 포함해 순식간에 6골을 몰아넣으며 13-8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골든 울브즈는 미퉁 오이스틴 카투라(Mitung Oistin Katura)의 득점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도쿄는 곧바로 모토키 히로키(Hiroki Motoki)와 하시모토 오키오(Okio Hashimoto)를 앞세워 다시 점수 차를 18-9까지 벌렸다. 전반은 지크스타 도쿄가 19-12로 크게 앞선 채 종료되었다.<br><br>후반 중반까지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6~7점 차의 격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다시 한번 지크스타 도쿄의 집중력이 빛났다. 도쿄는 약 8분 동안 모토키 히로키와 히가시에 유토(Yuto Higashie)의 맹활약을 앞세워 7골을 연속으로 성공, 33-21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경기 막판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은 지크스타 도쿄는 츠타야 타이가(Taiga Tsutaya)의 연속 골 등 3골을 추가로 몰아넣으며 14점 차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지크스타 도쿄는 모토키 히로키와 이즈미모토 코코로가 6골씩, 시바야마 유키히로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야마 쇼고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골든 울브즈는 키카이 사이토가 7골, 미퉁 오이스틴 카투라가 6골, 하라 켄야가 3골을 넣었고, 우사미 타쿠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지크스타 도쿄의 공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부산오픈 국제남자 테니스대회 12일 개막...권순우·박의성·남지성 등 국가대표 3인방 출격 04-10 다음 god 잇는 ‘TXT의 육아일기’…24년 만에 부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