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천안·아산 돔구장' 밑그림 착수…2031년 준공 목표 작성일 04-10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기본구상·타당성 용역 돌입…입지·규모 등 종합 검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0/AKR20260410061200063_01_i_P4_20260410110021023.jpg" alt="" /><em class="img_desc">충남도청 전경<br>[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가 10일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br><br> 이날 도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충남도를 비롯해 천안·아산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br><br> 이번 용역은 돔구장 건립 계획의 구체적인 밑그림 및 사업 타당성 확보를 목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br><br> 도는 용역을 통해 자연·인문 환경과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분석하고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br><br> 경제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도 도출한다.<br><br> 아울러 해외 돔구장 사례를 토대로 건축 면적과 공간 활용, 개폐형·폐쇄형 구조 등을 비교 분석해 입지와 배치, 적정 규모를 검토한다.<br><br> 건설비와 운영비 등 총사업비를 산정하고 재원 조달 방안과 사업 추진 방식도 마련한다.<br><br> 단계별 추진 로드맵과 실행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br><br> 도는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한 뒤 중앙정부 협의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과 효율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갖춘 종합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 약 20만㎡ 부지에 2031년까지 1조원을 투입해 5만석 이상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br><br> 매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과 축구 경기, K팝 공연·대형 전시회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체육시설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br><br> 도는 돔구장이 완성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 앞서 도는 천안·아산시, 충남개발공사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두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br><br> psykim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만명 가상 고객으로 정책 검증”…서울대, ‘휴먼 트윈 AI’ 시대 연다 04-10 다음 양요섭, 솔로 콘서트 ‘잔상’ 선예매 전석 매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