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호 KT ’그룹미디어전략TF’ 신설···CJENM·카카오 출신이 수장 작성일 04-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니뮤직·밀리의서재 대표 출신 박현진 부사장 산하 TF 신설 <br>신종수 그룹미디어시너지담당 상무가 TF장 겸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7Z1uEo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9741eabd670f2ce4dfeb46ae8d779115532ce8c74e4ef6c3fd5fb4f8bdbce" data-idxno="233380" data-type="photo" dmcf-pid="3Fz5t7Dg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미디어전략 태스크포스(TF) 수장으로 선임된 신종수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 그룹미디어시너지담당 상무.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7-a6ToU27/20260410104140353ngvs.jpg" data-org-width="960" dmcf-mid="tIymOTMV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552777-a6ToU27/20260410104140353ng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미디어전략 태스크포스(TF) 수장으로 선임된 신종수 KT 커스터머부문 커스터머전략본부 그룹미디어시너지담당 상무.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e201e4bab20317929b103b1f4654b906de466f32812af372f7a48ed16d892e" dmcf-pid="03q1Fzwau7"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박윤영호 KT가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직후 커스터머부문 산하에 '그룹미디어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TF 수장은 CJ ENM과 카카오를 거친 신종수 상무가 맡았으며,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을 도와 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간 중복 사업을 정리하는 등 교통 정리를 위한 밑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8965e42d3ddbfc9c1d130c6b667273fa31e14023e9de866419086dd71a343b2" dmcf-pid="pNwoaDb0Fu" dmcf-ptype="general">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박현진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 직속 조직으로 그룹미디어전략TF를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TF장은 커스터머부문의 커스터머전략본부 산하 그룹미디어시너지담당을 맡은 신종수 상무가 겸직한다.</p> <p contents-hash="549642d1c1e742e4c71cb7850021b5aab9ffa7c2b927f26f63dc35297e347df4" dmcf-pid="UjrgNwKpuU" dmcf-ptype="general">TF장을 맡은 신 상무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미학 학사 졸업 후 CJ ENM에서 라이프스타일본부장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운영국장을 지냈다. 이어 카카오로 자리를 옮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언스크립티드 IP본부장과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 스트리밍비디오사업본부장. 카카오TV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미디어·콘텐츠 전문가다.</p> <p contents-hash="f111d8061a982cb602e1242209d803c9da38aff85e1839c04edff6510de056d6" dmcf-pid="uAmajr9Uzp"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 3월 KT가 미디어부문을 신설하면서 산하 미디어전략본부장으로 KT에 합류했다. 이후 KT그룹의 콘텐츠 경쟁력과 미디어 사업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p> <p contents-hash="e0a742f6f7e750765b1b434a8352a8e04bd3c3509e6e06b42b51154de58c89af" dmcf-pid="7csNAm2uu0" dmcf-ptype="general">박윤영 신임 대표가 취임한 이후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미디어부문이 커스터머부문 산하 본부급으로 재편되면서 신 상무도 커스터머부문 산하 그룹미디어시너지담당으로 발령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6371f93a2876816f2c51e81d0178f42297cedef3efc5fc90c35a3bed528e0a4" dmcf-pid="zkOjcsV733" dmcf-ptype="general">신 상무가 이끄는 TF는 '미디어제휴전략팀'과 '미디어혁신팀', '콘텐츠혁신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TF 규모는 25명 수준이다. 각 팀장으로는 기존 미디어부문 산하 미디어전략본부에서 사업전략 구상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배치됐다.</p> <p contents-hash="db34cb8a13a63d4d61448570dfc8c5c1144170ddd40c441932f3b9ae6e5d4175" dmcf-pid="qEIAkOfz3F" dmcf-ptype="general">해당 TF는 KT 그룹사들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강화하는 밑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KT는 콘텐츠 전문법인 KT스튜디오지니를 비롯해 KT스카이라이프, KT ENA(스카이TV), KT지니뮤직, KT밀리의서재 등 미디어·콘텐츠 계열사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ccdf61d36059e47676d82ed26844afe54cde6d40aa48c6c0934fe786778d5be" dmcf-pid="BDCcEI4qpt" dmcf-ptype="general">특히 TF가 커스터머부문에 신설됐다는 점에서 KT지니뮤직, KT밀리의서재 등 KT 미디어 계열사 대표직을 역임한 박현진 부사장이 그룹사 교통 정리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bd376521de8f51739e18e63081e1e0c195915531b3323dd84ed6e825c907daa" dmcf-pid="bwhkDC8Bz1" dmcf-ptype="general">그간 KT는 콘텐츠 계열사 간 실적 불균형 논란이 지속됐다. KT스튜디오지니가 실적이 우상향하는 반면 KT 손자회사인 스카이TV는 지난해 133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 400억원, 2024년 385억원 대비 감소했지만,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카이TV가 KT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방영권을 사들이는 구조인 탓에 이른바 '히트작' 여부와 관계없이 KT스튜디오지니가 득을 보는 것이라는 게 KT 안팎의 지적이다.</p> <p contents-hash="e3792e2deccb98bc39d43a35756077e9db0c31de3e039f2d9d89d3631e0b1f1e" dmcf-pid="KrlEwh6b35" dmcf-ptype="general">한편 박윤영 대표는 박 부사장 등으로부터 KT그룹 경영전략 구체화를 위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 간 합병에 대한 입장도 업무보고를 거쳐 KT의 미디어 사업 방향이 결정되는 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4de2630bfe12c86b6687785a5449c44b71c778ba3df5d08636ff045c5c3284e" dmcf-pid="9mSDrlPKFZ" dmcf-ptype="general">티빙과 웨이브는 지난 2023년부터 합병을 추진했지만, 티빙의 2대주주인 KT스튜디오지니의 반대 탓에 무기한 지연 중이다. 티빙의 지분은 CJ ENM이 48.85%, KT스튜디오지니가 13.54%를 각각 보유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세' 송은이, 공사 현장 에이스 등극→분열 조짐? (예측불가) 04-10 다음 13년 만의 귀환 '몬길: 스타 다이브', 무료 '스탠드 얼론' 감성으로 승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