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곰과 그래플링 훈련…'탈인간 피지컬' 러시아 복서 작성일 04-1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0/NISI20260410_0002107499_web_20260410102029_2026041010352515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복서 마흐무도프가 헤비급 챔피언 퓨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고강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arslanbek_mahmudov)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괴물 같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복서 아르슬란베크 마흐무도프가 타이슨 퓨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곰과 함께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br><br>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마흐무도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거대한 곰과 그래플링 훈련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곰과 몸싸움을 벌이며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압도적인 체격과 힘으로 시선을 끌었다.<br><br>마흐무도프는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위해 이 같은 훈련을 진행한 것이라 밝혔다. 그는 “거절할 수 없는 훈련이었다. 내 고향 다게스탄에서는 이런 제안을 거절했을 때는 겁먹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좋아, 한 번 해보자’라고 말하고 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서 “나에게도 시험이었다. 단 1초 만에 죽을 수도 있다. 난 죽음에 가까이 가보는 경험이 흥미로웠다”라고 덧붙였다.<br><br>마흐무도프는 곰과의 그래플링뿐만 아니라 대형 망치로 복부를 단련하는 등 극한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체의 적혈구 생성을 증가해 산소 섭취량을 향상시키는 고지대 훈련에도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고강도 훈련은 퓨리와의 맞대결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마흐무도프는 통산 34승 1무 2패를 기록한 전 헤비급 챔피언 퓨리가 은퇴를 번복한 뒤 처음 상대하는 선수다. 퓨리는 긴 리치와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헤비급을 대표하는 복서로 평가받는다.<br><br>두 거구의 맞대결로 관심이 쏠리는 이번 경기는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0/NISI20260410_0002107501_web_20260410102046_2026041010352516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복서 마흐무도프가 헤비급 챔피언 퓨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고강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arslanbek_mahmudov)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울산 대운산에 야영장·테마 경관광장조성…내년 준공 04-10 다음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진출한 신네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무실세트 행진’은 37세트에서 중단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