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고개 숙인 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유족 "직접 사과 없었다" 분노 [이슈&톡] 작성일 04-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JsW1gR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181c5d9790851332aebeca26eaad9fb72fdfd361f9499f4c33fbbcf7b30e7" dmcf-pid="0CiOYtae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02604210buew.jpg" data-org-width="620" dmcf-mid="Fu2owh6b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daily/20260410102604210bu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f2443d84b32f733b9ab091057d8dc2093f3ffd2cab661d4e9c10fb4080e29c" dmcf-pid="phnIGFNds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에 나섰지만, 유가족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9d37c40044a33cf1202ec50bfd9ae7d7da50c823a1fca3a8074f35ee5c92e1" dmcf-pid="UlLCH3jJrV"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가해자 A씨는 대중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6c6fc84c99f56ea7c735d9abf937f5421b10cb69cc7fafa628ffcb72df91a63" dmcf-pid="uSohX0Aim2" dmcf-ptype="general">A씨는 영상에서 "고인이 되신 김 감독님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유가족에게도 아들을 잃으신 슬픔을 알고 있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b3f495c75ad899641e4083b3a4ac093943517ad499c007bb89466b8338176d7" dmcf-pid="7vglZpcnO9" dmcf-ptype="general">또한, 자신이 범인이라는 활동명으로 발매한 힙합 음원 ‘양아치’ 가사를 통해 고인을 조롱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A씨는 "사건 전부터 준비했던 곡이며, 예전에 오래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스럽게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동석한 A씨의 일행 중 한 명은 과거 조직폭력배로 활동했던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1a7efaf95a147688a21e9372424fd7149601eed16e394cecbb8afca8518eac5" dmcf-pid="zTaS5UkLIK" dmcf-ptype="general">하지만 가해자의 이 같은 행보에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고인의 아버지는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발생 후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직접적인 사과도 없었다"며 "뜬금없는 소리로 피해자를 더 자극하고 상처 주느냐"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8dfb68379097f60dae4d4ad838d700b1d1821d88467b00e45dd56c8915a4512" dmcf-pid="qyNv1uEowb"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밥을 먹던 중 A씨를 비롯한 20~30대 일행과 시비가 붙어 참변을 당했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유족의 강력한 항의가 거듭되자 현재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려 전면 재수사에 돌입한 상태다.</p> <p contents-hash="696f9a2ea502b9f8d2f5a43f35015af047ae26327285315fef121ea09f62c185" dmcf-pid="B3OtB4SrwB"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지난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단편 영화 ‘그 누구의 딸’을 비롯해 ‘구의역 3번 출구’, ‘보일러’, ‘회신’ 등 사회성 짙은 굵직한 작품들을 연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329268c1ae6e230c132451c1dc99cd3779340be0c774f2366b168e746c128ee0" dmcf-pid="b0IFb8vmE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p> <p contents-hash="9fbcbfa55d0ea01b1d582860568d7009597793dfd90c1cb83f4817c3a418e314" dmcf-pid="KpC3K6Tsw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창민 감독</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9Uh09PyOr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상혁 전처 "방송서 이혼 언급 반복…너무 괴롭다" 04-10 다음 1600만 ‘왕과 사는 남자’, OST 아날로그 LP 발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