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츠로 잇는 한·중 협력... 중국 조장시서 국제교류 성과 작성일 04-1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부 설립·국제대회 합의... 생활체육 넘어 교육·문화까지 확장<br>스포빙고볼 국제대회 협력... 청소년 중심 스포츠 외교 본격화<br>조장대 1,000명 연수 추진... 교육·문화 결합한 국제교류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10/0000150823_001_2026041010071000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방문'을 진행했다.(▲김창원 원장(한국뉴스포츠진흥원_왼쪽에서 3번째), 이광재 이사장(국제평생교육개발원_왼쪽부터), 교광경 지부장(한국뉴스포츠진흥원 중국산동성조장시), 안종배 센터장(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 /사진=한국뉴스포츠진흥원</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한국과 중국이 뉴스포츠를 매개로 생활체육과 교육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산동성 조장시에서 진행된 국제교류 방문을 통해 양국은 지부 설립, 국제대회 협력, 대학 연수 프로그램까지 합의하며 민간 중심 스포츠 교류의 실질적 확장 기반을 구축했다.<br><br><strong>지부 설립으로 '상시 교류' 기반 마련</strong><br><br>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방문'을 진행했다.<br><br>이번 방문의 핵심 성과는 조장시 내 한국뉴스포츠진흥원 지부 설립과 지부장 임명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조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양국 간 생활체육 협력은 보다 정례화·체계화될 전망이다.<br><br><strong>'스포빙고볼 국제대회' 협력…청소년 중심 교류 확대</strong><br><br>양측은 뉴스포츠 종목인 '스포빙고볼'을 중심으로 국제대회 개최 협력에도 합의했다.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청소년 참여 확대를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점이 특징이다.<br><br>이는 양국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교류 모델로,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교육·문화 협력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국제 감각과 협력 경험을 조기에 형성한다는 점에서 장기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br><br><strong>조장대학교 1,000명 연수…대학 간 교류 신호탄</strong><br><br>오는 9월에는 조장대학교 체육학과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뉴스포츠 8종목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전교생 3만2천 명 규모의 조장대학교에서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동성 내 대학 간 교류 확산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경우, 뉴스포츠의 국제 표준화 가능성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br><br><strong>스포츠 넘어 교육·민간·문화까지 '입체 협력'</strong><br><br>방문단은 도시발전기획전시관, 상인연합회, 실험학교 등을 찾아 스포츠를 넘어 교육·민간 영역까지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어 제남시 대명호 방문을 통해 문화 교류를 병행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국제교류 모델 가능성도 확인했다. 단순한 경기 중심 교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산업까지 연결하는 입체적 접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br><br><strong>생활체육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출발점</strong><br><br>이번 교류는 한·중 간 우호 증진을 넘어 글로벌 생활체육 네트워크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br><br>현장 관계자들은 "뉴스포츠가 국경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을 잇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교류에는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광재 이사장,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안종배 센터장, 상록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 등이 함께하며 민간 주도의 국제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폐공사 최현웅 '아시아 레슬링 선수권 대회' 동메달 04-10 다음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에 공주님 안기...금단의 선 무너지나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