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유튜브 출연한 가해자, 채널은 후속 예고→유가족은 분통 작성일 04-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D1B4Sr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a8de139b4bbf476c3d0f9a3c87bb5df22fd93c31a05529b7ed26c030f6ffe" dmcf-pid="tMwtb8vm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093702591gynh.jpg" data-org-width="1000" dmcf-mid="VBPwTZLx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093702591gyn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f6db8778b35dbd56f9e8435b4196a610342e50801f93f7b09d69484aa938f" dmcf-pid="FRrFK6Ts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093704054vcef.jpg" data-org-width="1000" dmcf-mid="5y6DvXnQ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tvreport/20260410093704054vc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1c4cfc0c209f5bbe2d8263232c86335c7d44b59901a9324a293e3fa226b97c" dmcf-pid="3em39PyOoO"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언론 인터뷰에 출연한 데 이어 온라인 채널에 등장해 사과를 전했다. 이에 유가족은 분통을 터트리는 중이다.</strong> </p> <p contents-hash="0fc52c70398f4da23aa61d27ad4ee29f27df35588afb2baa59789d7a07ac80f2" dmcf-pid="0ds02QWIgs" dmcf-ptype="general">지난 9일 한 채널에는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strong>가해자 A씨(배달대행업)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 사건의 가해자로서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사죄드리고 싶다"고 전했다.</strong> </p> <p contents-hash="a865179aff790a2a2ead1d789393e127334d6ae9176947b5a8c0d148761ef722" dmcf-pid="pJOpVxYCgm" dmcf-ptype="general">A씨는 사망 사건 이후 활동명 '범인'으로 '양아치'라는 제목의 힙합곡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strong>"사건 발생 전인 작년부터 준비했던 곡"</strong>이라며 "예전에 만난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 스타일로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strong>활동명을 '범인'으로 한 이유에 관해서는 "내가 호랑이띠랑 잘 맞는다고 해서 한 것"</strong>이라며 "실제 등에 호랑이 문신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6f61458fb14331cc98ee73a83bbf30ef6d84334353884e173046a5b985bf46" dmcf-pid="UiIUfMGhkr" dmcf-ptype="general">"일행 세 명 중 <strong>조직폭력배 활동을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건 현장 동석자라고 밝힌 B씨는 "내가 활동한 적이 있다"</strong>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6fb94aa89ffcda588ccfdc4914f5dd4b4090da31caffb927c92bbd367f07bd8" dmcf-pid="unCu4RHljw" dmcf-ptype="general">이들이 출연한 채널은 앞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은 이슈 크리에이터가 운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c772c7fcd6bd29ece9dd3d9849fabe2add1ce288485552c78b46adbed106950" dmcf-pid="7bnS1uEokD" dmcf-ptype="general">해당 크리에이터는 이후 <strong>영상의 댓글을 통해 "가해자들이 언론이 아닌 나를 찾은 데에는 자신들만의 이루고자 한 어떤 특수한 목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바람대로 그 어떤 조력도, 도움도 보태줄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다. 곧 업로드될 후속 영상에는 그들이 나를 찾은 진짜 숨겨진 이유와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무심코 내뱉은 가해자들의 추악한 민낯들이 담길 것"</strong>이라며 "아마도 가해자들은 '잘못 찾아갔다'고 뒤늦게 자책하며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c8bc7706b95ac84592e76a7d9ec51f1bbdee59ab9498522c61f4f08c94d5b0" dmcf-pid="zKLvt7DggE" dmcf-ptype="general"><strong>해당 영상 공개 이후 고 김창민 가족의 유족은 분통을 터트렸다.</strong> 5개월 전 아들을 잃고 중증 발달장애인 손자를 돌보고 있는 <strong>김 감독의 아버지는 이날 JTBC를 통해 "뜬금없는 소리로 피해자를 더 상처 주고 자극을 주느냐"며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느낀다고 전했다.</strong> </p> <p contents-hash="f1284965eca38d5daf6ac588819806d38a03d8fbf846f344ccac59c87b503dd3" dmcf-pid="q9oTFzwaak" dmcf-ptype="general"><strong>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1월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strong>이후 지난달 경찰과 유가족에 의해 김 감독이 폭행으로 인해 숨졌다는 사실이 전해졌으며, 가해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전반적인 수사 절차 미흡 등이 함께 논란이 됐다. <strong>이에 검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재수사에 나섰다.</strong></p> <p contents-hash="798c6f6cc47a2e10d684df15234a32fe2110c4d8b74dd54ed21764ab396fdf06" dmcf-pid="B2gy3qrNNc"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퇴' 마크, NCT 10주년 깜짝 축하…"SNS 안 보는 중, 다시 돌아올 것" [엑's 이슈] 04-10 다음 박유천 동생 박유환, 아빠였다…2살 딸과 일상 공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