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의원, ‘아동 성착취’ 의심 플랫폼 기업 조사 착수 작성일 04-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아마존 등 포함…"처벌 관련 데이터 수사기관에 제공하지 않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Ty2QWISm"> <p contents-hash="9263c580c4d9e4f6627e24ac46a066678f39275be6769f8796674629dcf7d376" dmcf-pid="XcyWVxYCW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서린 기자)미국 상원 공화당 고위 인사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의심 사례에 대한 보고 문제를 둘러싸고 플랫폼 기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4a9e83c72ff10f1bf10b83036e8744a2ac659fdcb7f9717a506c2f89b6fe48c0" dmcf-pid="ZkWYfMGhvw"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은 플랫폼 기업에 서한을 보내 아동 착취 관련 신고 개선 노력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 조사 대상인 플랫폼 기업에는 메타, 아마존, 틱톡, 스냅, 디스코드, 로블록스, 그라인더 등이 포함된다.</p> <p contents-hash="80a41ddfd82e33215b4d61012d21b8a24f6a1604c087b8b6240dfca296540b52" dmcf-pid="5EYG4RHlSD" dmcf-ptype="general">그래슬리 의원은 “일부 기업이 아동 보호와 가해자 처벌에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를 실종·착취아동센터(NCMEC)와 수사기관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기업에게 이달 22일까지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6cd94a45ceceae083434f39fe12059df6cf0f715aa0ef5f54000f4f53df439" dmcf-pid="1DGH8eXS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0/ZDNetKorea/20260410091525889zhyo.jpg" data-org-width="640" dmcf-mid="GyzqgEB3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0/ZDNetKorea/20260410091525889zh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4e59916e4a15c568de28dd114c6ba936d79c5853923ce52e7e27605519d9f" dmcf-pid="tGBbNwKpvk" dmcf-ptype="general"><span>인공지능(AI)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미국 의회는 아동 성 착취물 단속 강화, 피해자 보호 확대, 가해자 법적 책임 강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e60da79dccd4534598ac28893c6b109baa7acef00627a290f4fdccdac78afd54" dmcf-pid="FHbKjr9UCc" dmcf-ptype="general">상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그래슬리 의원과 민주당 간사 딕 더빈이 주도한 3건의 법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 이는 온라인 아동 성 착취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p> <p contents-hash="97594a2ab14709ca425240864c23aa822acf53d76f37b398fbd07b5b66d83020" dmcf-pid="3XK9Am2uCA"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번 조사는 NCMEC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른 것으로, 해당 자료는 기업들이 의심 사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피해자와 용의자 정보 누락, AI 학습 데이터 내 아동 성 착취물 공개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0dcbbb2d995bc0251ddccd949fd82246548a80f0b7c11d1a13e3fda824a6ff7" dmcf-pid="0Z92csV7lj" dmcf-ptype="general">그래슬리 의원은 서한에서 NCMEC의 지난달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러한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수사기관이 대응할 수 없게 되고, 아동은 온라인 성범죄에 더욱 취약해지며 피해자도 반복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8b27fb46b76bb1df9f905c3d7f43838ee0d8180d439c2140a1715a702930ba" dmcf-pid="p52VkOfzy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발생하는 아동 착취 의심 사례 보고를 위해 오랜 기간 NCMEC와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언급했다. 앤디 스톤 대변인은 “신고가 최대한 유의미하도록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9bf470e5c456e5fad16329b0537bbcdb7671bb028f798328bada1cd13f531d" dmcf-pid="U1VfEI4qTa" dmcf-ptype="general">그는 “중복되거나 유사한 콘텐츠를 하나의 신고로 묶는 방식으로 보고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이는 2024년 사이버팁 감소에 크게 기여했고, 수사기관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8b8994adfadd5078a1ebb3d1067aff9b97fbeef18566dfbdb5a3edcc26a042" dmcf-pid="utf4DC8Bhg" dmcf-ptype="general">디스코드는 “NCMEC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94cc04b6a45ec4da1c55276deffff45ca883c13834fc221bb160a010ba4b30" dmcf-pid="7F48wh6bCo" dmcf-ptype="general">맷 카우프만 로블록스 최고안전책임자는 “그래슬리 의원의 서한을 검토 중이며 아동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730514bfbaf83de11a15e942ca0e7b9838cfc71b71b11237e91f1b9ae0356f" dmcf-pid="z386rlPKyL" dmcf-ptype="general">스냅도 “해당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아동 성 착취 대응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bf20e908c0ca7f450f005eeae7480fae17d36aab9517e93ff8dab87876020b3" dmcf-pid="q06PmSQ9Wn" dmcf-ptype="general">그라인더는 “아동 성 착취물을 선제적으로 감시·식별·신고하는 정책을 공유할 기회를 환영한다”며 “18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관련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c84f536538ebb043bec8fb8f311cb1a986914534b4e97718c592a5265a21f3" dmcf-pid="BpPQsvx2vi" dmcf-ptype="general">박서린 기자(psr1229@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닥터신’ 정이찬-주세빈, 관계 급변 04-10 다음 신네르, ATP 마스터스 37세트 연승 중단에도 몬테카를로 8강행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